UPDATE : 2023.1.29 일 20:47
상단여백
HOME 사회·문화 행사
제11회 안양대학교 총장기 축구대회26팀 760명 출전, 만안·피닉스 축구회 우승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04.27 05:31
  • 호수 404
  • 댓글 0

안양대학교(총장 유석성 박사)가 지난 4월 15일과 22일 양일간에 걸쳐 안양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지역 구장에서 ‘제11회 안양대학교 총장기 축구대회’를 치렀다.

이에 대해 안양대 관계자는“지역거점 글로벌 명문대학으로서 지역사회 주민들 과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안양대가 주최하고 안양시축구협회의 주관으로 열린 축구대회는 대학과 지역사회 간에 돈독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상호 친선을 도모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로 제11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개회식에 정은구 안양대 부총장, 홍재남 안양시축구협회장, 심재철 국회부의장(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김대영 안양시의회 의장, 홍삼식 만안구청장, 이승호 경기도축구협회 부회장, 최광현 안양시청 체육생활 과장 등 관계자 내외빈들이 참석하여 격려와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준리그제 방식으로 진행된 대회는 안양종합운동장, 비산구장, 안양중학교, 석수구장, 평촌자유구장 등지에서 각각 경기를 진행했다.

이번 대회에는 관악축구회를 비롯한 총 26개 팀의 단위축구회 약 760여명이 참가해 각 팀의 기량을 선보였다. 지난 4월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결승경기에서 열띤 각축전을 벌인 결과 30 대부에서는 △우승 피닉스축구회 △준우승 남부축구회 △3위 석수축구회와 충훈축 구회가 각각 수상했고, 50대부에서는 △우승 만안축구회 △준우승 관악축구회 △3위 관양축구회와 호계축구회에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또, 30대부 최우수 선수상은 피닉스 축구 회의 구경현 선수, 50대부 최우수 선수상은 만안 축구회의 임홍균 선수가 각각 받았다.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이한 안양대는 교육부가 선정한 잘 가르치는 대학(ACE+(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으로서 ‘교육중심 명문대학’으로 도약발전하고 있으며, 지역을 위한 교류 활동에도 지속적으로 힘을 쏟으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대학으로 부상하고 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박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