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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현 총장 참석, 김경호 박사 명품강의백석대 1기 기독최고지도자리더십과정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04.27 05:24
  • 호수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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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에 대한 실제를 익히고 난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최고위과정 학생들.

백석대학교 제1기 기독최고지도자리더십과정이 지난 4월 2일 개강하여 매주 월요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백석대 서울캠퍼스 비전센터의 저녁을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와!”하는 감탄사가 여기저기에서 들리고 웃음소리와 탄성이 나오며 강의실을 뜨겁게 달군 리더십 과정의 프로그램은 알차게 진행되고 있다.

백석대 장종현 총장의 개강식을 시작으로 주도홍 부총장의 ‘기독교지도자와 문화예술’, 연세대 이성호 명예교수의 ‘변화촉매자로서의 지도자’, 김갑수 문화체육관광종무실장의 ‘다양한 종교의 행복한 어울림, 한국의 종교현황과 종무행정’이 진행된데 이어 지난 4월 22일 김경호 박사(이미지메이킹센터 대표)가 ‘공감소통과 이미지 리더십’이라는 제목의 강연을 했다.

앞에서부터 영성, 지성, 인성 등을 강연 주제 영역으로 삼아 진행되어온 리더십 과정은 기독교정신에다 지성과 인성을 포함해 사회 각 분야의 기독 최고지도자들이 함께 모여 동일한 주제를 갖고 논의해 보다 나은 내일의 기폭제 로 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 박사는 이날 강의에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갈등’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김 박사는“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생각의 차이를 전환하여 의도하는 바를 성취해야 한다” 고 말했다.

또한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법은 의사 전달자에게 소통이 전제되어야 한다” 며 “들리는 말(=공감소통)보다 보이는 말(=배려소통, 매너의 의미)로 전환되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경호 박사는 “교수자가 본질의 의미를 아무리 잘 설명해도 64%정도 밖에 이해가 안 된다”면서“ 대충 설명하면 50%정도로 떨어진다. 시험 봐서 60점 이상이면 칭찬 받을 만하다. 들리는 말보다는 보이는 말이 소통이 더 잘 된다” 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누구나 하는 말이 아니라 보이는 말로 상대방의 마음을 읽어야 한다. 그러면서 숨어있는 말(= 존중소통, 사람을 감동의 형태로 빠뜨린다. 감흥, 감동)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먼저 알고 미리 준비된 말을 하면 상대방은 감탄하게 되어있다. 숨어있는 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는 말이다. 없는 말은 섬김 소통의 말이다. 사람이 감격이 격하면 섬김으로 간다. 세족식이 바로 그런 예다. 해외 토픽 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 박사는 “관찰하면 결국, 정답보다 정서를 찾게 되어 있으며, 관찰을 잘하면 관심을 갖게 된다”며 “그림을 여러가지 각도로 보면 다른 의미가 전달되듯 관찰은 관심을 갖고 보는 것이다. 관찰을 잘하면 각도를 달리해 금방 볼 수 있다”고 강조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관계의 함정을 파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날 강의에서는 김경호 박사가 고안해 낸 “각도를 달리하면 그 안에 있는 글을 볼 수 있다”는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교육을 더욱 효과적으로 했다.

최낙영 최고위과정 지도교수.

또한 이 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최낙영 교수(교육학박사)는 “각 주차 별로 명품 강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강의의 주제를 다양화하기 위해 장일범 음악평론가 등 여러 전문가들을 모시고 강좌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히고 “6월 25일 종강식까지 잘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강사로 초대된 김경호 박사는 예장 합동 오륜교회의 장로로서 이마고 데이 스쿨, 이미 지메이킹센터 대표로 활동하면서 특강 강사로 전국을 누비며 그의 이론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KBS 아침마당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손범수 아나운서와 콤비를 이뤄 브라운관을 달군 바 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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