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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복음화 외쳐"최 선 목사, 세네갈에서 출애굽 세미나 진행

 최 선 목사(세계로부천교회)는 지난 4월 2일부터 7일까지 서아프리카 세네갈 다카 국제크리스천센터에서 출애굽기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김덕겸 목사의 사도행전적 집회와 같이 진행됐다.  

  최 목사는 집회에서 “거룩하신 하나님, 이 땅 세네갈의 영혼을 긍휼히 여기사 구원해 주시고 고쳐 주시옵소서.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현장이 되게 하옵소서”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이번 집회에서는 예상보다 많은 아프리카인들이 모였고, 영어로 강의가 진행됐다. 또한 현지 목회자가 서아프리카 공통어인 만딩가로 통역하며 집회를 진행했다. 이번 집회를 통해서 이곳의 지도자들의 영적인 눈이 열리고 신앙 회복이 일어났다.

  한편, 세네갈은 프랑스령으로 과거에 식민지배의 아픈 경험이 안고 있다. 그래서 불어와 프랑스 문화가 배여 있다. 따라서 금번 선교사역은 감비아와 세네갈의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와 집회를 열었다. 이곳 세네갈은 90%이상이 무슬림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역사 중에 가장 많은 기독교지도자들이 모인 것이다.

  끝으로 최 선 목사는 “쉬지말고 아프리카 복음화를 위해 계속 기도해 달라”고 당부하고 “한국에 귀국한 뒤에도 세계선교 비전의 촛불을 꺼뜨리지 않겠다”고 했다.

김광연  angel@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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