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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동일교회, 창립 제38주년 임직·선교사 파송식임직자들, 일본에 박승현·윤숙자 선교사 파송
  • 임은주 기자
  • 승인 2018.04.14 22:09
  • 호수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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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현·윤숙자 선교사의 파송 안수식 장면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동일교회(최삼을 목사)가 지난 4월 8일 본당에서 창립 제 38주년을 기념하여 임직 및 선교사 파송 예식을 거행하고 전도와 선교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 2부 임직, 3부 축하와 권면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최삼을 목사의 사회로 지방회 부회장 백운선 장로의 기도와 최성상 목사의 성경봉독(디모데전서 1장 12절), 동일교회 전도16·17팀의 특송, 지방회장 안석구 목사의 ‘주님께서 맡기신 직분’이라는 제목의 설교로 진행됐다.

안 목사는 설교에서 “38주년의 동일교회가 해마다 부흥의 큰 역사를 이루는 교회가 되길 축복한다”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주의 종에게 협력하고, 섬기는 자세로, 충성된 일꾼이 되라”고 선포했다.

이어진 2부 임직식은 라헌영 원로장로의 권사취임을 위한 기도와 최삼을 목사가 김영숙 김외조 김춘희 김현진 맹 숙 이순자 정남선 최경자씨를 소개하고 서약과 함께 동일교회 신임권사로 공포했다.

뒤이어 최삼을 목사와 김상훈, 정상기 장로가 취임패 및 메달을 증정했으며, 백현익 장로가 구기면, 한상기씨의 안수집사 임직을 위해 기도했다.

또한 최삼을 목사는 서약과 함께 안석  목사 백운선 장로 한성호 목사 김상훈·정상기 장로 최성상 목사 전병목 장로 이권학 목사 박명대·윤영동 장로와 함께 안수례를 진행하고 동일교회 안수 집사로 공포했다.

이어서 취임패 및 메달 증정이 있은 후 동일교회 장로들과 조헌표 장로(지방회 남전도회 연합회장), 곽효남 권사(지방회 여전도회 연합회장)가 각각 기념품을 증정했다.

뒤이어 진행된 선교사 파송식에서는 이날 임직자들이 연합하여 선교사를 파송했다. 일본선교사로 나서는 박승현·윤숙자 선교사를 송재흥 목사(교단 선교국 장)가 소개하고, 한기채 목사(교단 해외선 교위원회 감사)가 서약을 진행한 후 최삼을, 한기채, 송재흥, 강충선 목사와 구호서, 백현익 장로가 파송을 위해 기도했다.

이어서 파송장, 후원약정서, 후원금이 증정됐다. 박승현 선교사는 서울신학대학교 신학과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총회선교국 해외선교위원 회에서 사역한 바 있다. 박 선교사는 지난 해 10월 선교사로 파송받기 위해 안수 받고 이날 동일교회의 파송을 받았다.

3부 축하와 권면에서는 임직자 일동이 특송, 한기채 목사(중앙교회 담임)가 축사, 이권학 목사(중랑감찰장)가 권면, 임직자 대표 한상기 안수집사의 답사가 있었다.

한기채 목사는 이날 임직자들에 대해 “동일교회가 38년의 역사 속에 하나님 나라를 위한 초석을 놓고 있는 것”이라며 “충성된 일꾼으로 인정받은 것에 대해 축하한다”고 했으며, 이권학 목사는“교회의 모든 일에 앞장서는 임직자가 되라”면서 “선교사도 연이어 파송하라”고 권면했 다.

한상기 안수집사는 답사에서 “직분을 온전히 감당하고 선교사를 물질과 기도로 돕는 직분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뒤이어 안 막 원로목사의 축도로 이날 예식을 마쳤다.

임은주 기자  im@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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