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9.21 금 20:13
상단여백
HOME 교회 목회
예성 사랑방교회, 장갑성 장로장립 임직감사예배“직분 받아 더욱 겸손한 일꾼 돼라”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04.14 21:44
  • 호수 403
  • 댓글 0
신임장로 장갑성씨(사진 우) 부부가 서약하고 있는 모습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서울남지방회(지방회장 이흥배 목사) 사랑방교회(김재홍 목사)가 지난 4월 8일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381 소재 동 교회 본당에서 장로장립 임직감사예배를 드리고 부흥과 도약을 위해 힘차게 전진키로 했다.

이날 예배는 1부 예배, 2부 임직식, 3부 권면과 축하로 나눠 진행됐다.

1부 예배는 김재홍 목사의 사회로 지방회 부회장 김병익 장로(문래동교회)의 기도, 서기 강성범 목사(서울반석교회)의 성경봉독(출애굽기 17장 8~13절), 임직자 가족의 찬양, 지방회 회장 이흥배 목사(꿈을이루는교회)의 ‘아론과 홀과 같은 장로’라는 제목의 설교로 진행됐다.

이흥배 목사는 설교에서 “시대적으로 교회가 어려운 시기에 장로장립을 하게 된 것에 대해 축하한다”면서 “하나님의 온전한 신앙이 없이는 세상과 다를 바 없다”고 강조하고 “사랑방교회가 구원의 백성들이 나날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흥배 목사는 또 아말렉 사건을 비유하여 “교회가 바로 설 때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된다”면서 “장로장립을 통해 교회 분위기가 좋아져 전도의 길을 확장해 가라”고 강조했다.

2부 임직식은 영등포감찰장 박기흥 목사(좋은이웃성도교회)의 임직기도에 이어 김재홍 목사가 임직자 장갑성 씨에 대한 소개와 서약을 진행했다.

이어서 증경 총회장 나세웅 목사(신림동중앙교회)를 포함한 다수의 목사들의 안수례를 한 후 공포 등의 순서로 마쳤다.

3부 권면과 축하시간에는 증경총회장 나세웅 목사의 권면, 증경지방회장 이주용 목사(시민교회)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증경총회장 나세웅 목사는 권면에서 “사랑방교회가 세워져 장로를 세워 축하 한다”면서 “초대 담임 이종의 목사가 창립하고 뒤이어 김재홍 목사가 담임으로 취임한 후 장로장립식을 갖게 되었다”며 축하했다.

이어 나 목사는 “사울이 바울 되기 전의 사건을 통해 더욱 겸손해 져야 한다”면서 “직분 때문에 더욱 겸손해지는 일꾼이 돼라”고 당부했다.

이후 장갑성 장로는 답사에서 “하나님께 더욱 충성하며 교회 부흥을 위해 앞장 서겠다”고 다짐했다. 장 장로의 답사에 이어 김재홍 목사가 인사 및 광고, 나세웅 목사의 축도로 임직식을 마쳤다.

사랑방교회는 2011년 1월 24일 예수교대한성결교회에 이종의 목사가 교단가입을 한 후 2011년 6월 25일 창립예배를 드렸다. 서울국제직업전문학교의 기관교회로 개척된 사랑방교회는 성결대학교 이성주 전 총장, 손석원 교수, 파이데이아 칼리지 노재화 교수, 안양대학교 신학과 위형윤 교수, 서울한영대학교 신학과 손수호 교수, 사회복지학과 김윤재 교수 등이 이종의 목사의 목회를 위해 기도하며 알차게 성장해 왔다.

이후 2018년 올해 이종의 목사가 교회를 사임하고 2대 담임으로 김재홍 목사가 취임한 후 장로장립식을 거행했다. 신임장로 장갑성씨는 경남 남해에서 태어나 서울로 상경, 주식회사 이코인의 대표이사를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도서 출판 범론사에서 사회과학 전문서적을 출판하고 있다.

박지현 기자  dsglory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