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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경북서지방회, 품앗이전도대15개 교회 20명 목회자 참석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04.14 21:34
  • 호수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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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경북서지방회 전도부 품앗이 전도대가 지난 4월 6일 김천 서부교회에서 15개 교회 20명의 목회자가 참석한 가운데 힘차게 출발했다.

1부 예배는 전도부 부장 주석현 목사 (김천서부교회)의 사회로 전도부 서기 이의상 목사(반석전원교회)의 기도, 지방회장 김규효 목사(향천제일교회)가 누가복음 15장 4절부터 7절까지를 본문으로 ‘하나님의 기쁨’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설교에서 “한 영혼이 돌아오 기까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사명 감당하여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경북서지방회 품앗이 전도대가 되자”고 전했다.

작은 교회는 지방회에서 전도용품 구입비 일부를 지원받아 강냉이와 마카로니 280여개를 15개 교회로 나누어 교회 전도용으로 사용한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15년부터 작은 교회 간의 동역을 통해 효과적으로 전도하기 위해 진행되어 왔다.

현재 교회들이 연합을 이루며 꾸준히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대해 지방회 관계자는“비록 쉽지 않은 사역이지만 뿌려진 복음의 씨앗을 하나님께서 자라게 하셔서 풍성한 열매 를 맺게 하실 것을 믿으며 계속 나아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몇 개 교회가 함께 협력하여 품앗이하듯 전도하다 보니, 특별히 작은 교회들이 나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과 함께 사역에 힘을 얻게 되었다”며 “전도에 대한 열정이 회복되어 꾸준하게 이어갈 수 있게 된 것이 큰 성과였다”고 덧붙였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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