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3.1.29 일 20:47
상단여백
HOME 교회 선교
이영훈 목사, 대만 타이베이서 성령 집회‘FIRE CONFERENCE’ 주강사로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04.08 23:38
  • 호수 403
  • 댓글 0
이영훈 목사가 대만 타이베이 화평체육관에서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4월 4일부터 7일까지 대만 신티엔에 소재 싱타오교회가 주최한 초교파 대성회 ‘FIRE CONFERENCE’에 주강사로 초청돼 목회자세미나와 성회를 인도했다. 이 대회는 2005년부터 시작하여, 현재는 중국, 홍콩, 말레이시아 등 중화권 나라들에게 성령운동을 전파하고 있다.

이에 대해 여의도순복음교회 관계자는 “싱타오교회(장광웨이 목사)는 이 대회를 위해 40일 금식하며 준비했고, 총 9개국 5,000여 명의 목회자, 신학생, 성도들이 모여 대성황을 이루었으며 ‘기도와 부흥’을 주제로,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사역의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세미나가 진행되었다”고 전했다.

성도들이 대만 타이베이 화평체육관에서 뜨겁게 기도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또 “이영훈 목사는 6일 오전 ‘교회성장의 원리’(행 2:42~47)를 주제로 목회자 및 신학생들을 대상으로 능력 있는 설교가 교회성장의 기초가 되며 성령이 충만할 때 교회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강조하였다”며 “예화로는 워싱턴 목회 시절 교회가 부흥한 것은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기 때문이라며 간증하였고, 성령 충만함만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역설했으며 기도와 복음의 증인으로 쓰일 것을 당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날 저녁에는 ‘예수님께서 행하신 일’(행 10:38)이라는 제목으로 절대긍정과 절대감사의 말씀을 선포하며, 성령으로 충만할 때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이 임하며, 하나님은 오늘도 기적을 베풀어 주시고, 우리가 기도할 때 필요를 채워 주신다고 당부하며 우리 모두 믿음의 사람, 긍정과 감사의 사람이 되어야 함을 설파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의 3대 사역이 가르치시고(Teaching), 복음을 전파하시고(Preaching), 치료하시는(Healing) 것임을 강조하며 기도할 때 기적은 일어나며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변함이 없으심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주대만한국선교사연합회(회장 서상진 목사) 주최로 조찬기도회 ‘아름다운 동행’이 대만 웨스턴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기도회에는 이영훈 목사, 천 웨이왕 장로(대만 국가조찬기도회장), 엔진 롱 목사(대만 하나님의 성회 총회장), 첸 원웬 장로(대만 CBMC이사장), 장한업 목사(대만순복음교회), 김종복 장로((사)순복음실업인선교연합회장) 등 약 1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영훈 목사는 ‘예수님의 지상명령’(마 28:18~20)을 주제로 ‘기도만이 우리 사역을 예수님의 사역으로 바꿀 수 있다. 예수님은 사역 중에 기도를 소홀히 하지 않으셨다. 새벽에도 철야에도 기도를 하셨다. 주님께서 주시는 능력을 감당하기 위해 기도를 소홀히 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하며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동 교회 관계자는 “이날 이영훈 목사는 주대만한국선교사협회장 서상진 목사에게 선교후원비를 전달하였고 참석자들 모두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국교회와 전 세계 선교사들’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며, 중국을 넘고, 아울러 아시아와 전 세계를 복음화하기 위해 부르짖었다”고 전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박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