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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표 목사, 노인복지 목회 활성화 전념제12회 군산중동경로대학 입학식 개최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04.06 07:57
  • 호수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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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중동교회(서종표 목사) 부설 중동 경로대학은 지난 3월 27일, ‘제12회 중동 경로대학 입학식’을 가졌다. 300여명의 입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입학식은 1부 예배와 2부 축하무대 및 오리 엔테이션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위해 운영위원장인 임근길 장로(군산중동교회)는 입학생들의 건강과 중동경로대학을 통해 복음이 어르신들의 노년에 넘치기를 기도했으며, 군산중동교 회 담임목사이자 중동경로대학의 학장인 서종표 목사는 노년의 의미와 행복한 삶 을 살아가는 방법 그리고 경로대학을 통 해서 전인적(영·혼·육)인 행복을 누리기를 바라며 ‘백발은 면류관’(잠언 16:31)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2부 순서는 고선영 음악과 교수의 축하 노래로 시작했으며 축하무대 후에는 학장과 위원장을 비롯하여 각 학과의 교수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학과의 교수들은 앞으로 나와 간단한 본인 소개와 함께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학과에서 진행하는 수업을 학생들에게 소개했다.

입학식을 모두 마친 후에는 각 학교별로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모여 앞으로의 수업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입학식을 축하하고 기념하기 위한 단체사진을 촬영한 후 중동교회 에서 맛있게 준비한 점심식사를 즐겁게 나누었다.

제12회 중동경로대학은 생활음악과, 음악과, 서예과, 국어과, 성경과, 탁구과, 컴퓨터과 총 7개 학과로 구성되었으며 학 생들의 요구를 반영함과 동시에 강의의 질을 높이고자 수준 높은 강사들과 교수들을 영입하기 위하여 노력했다.

경로대학의 학사일정은 4월 3일부터 1학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어 6월 26일까지 13주에 걸쳐 특강과 학과수업 그리고 효 나들이로 진행되며, 4월 3일의 첫 특강에서는 하천사랑운동본부 김재승씨의 ‘물과 건강’이란 강의가 진행되었다.

서종표 목사는 정읍에서 사역하던 1999년부터 경로대학을 열어서 많은 노인들을 섬겼으며 이를 통해 많은 노인들 에게 행복을 선물했다.

서종표 목사

또한 예수님의 사랑을 나눔으로서 많은 노인들을 주님께로 인도했다. 2006년 군산중동교회 부임 이후에도 서종표 목사는 경로대학을 통해 군산지역 노인들 섬기는 일을 12년 동안 계속하고 있다.

서종표 목사는 “올해도 경로대학을 통해 노인들이 행복해지기를 바라며 또한 본 사역이 십자가 복음의 통로가 되길 기대한다. 그리고 이 사역을 위해 재정은 물론 식당봉사, 행정, 차량 등으로 헌신하며 섬기시는 중동교회 성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중동교회 주관으로 운영되는 중동경로 대학은 다양하고 알찬 내용으로 매해 군산시 지역의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이웃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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