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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통일학회, 2018 첫 학술 포럼 개최“최악의 시나리오 염두 북·미간 협상력 발휘해야”

기독교통일학회(회장 안인섭 교수, 이하 통일학회)가 오는 3월 24일 오전 10시에 서울 관악구 소재 생명나래교회(하광민 목사)에서 ‘대화와 제재, 또는 제 3의 길’이란 주제로 제18회 학술포럼 멘사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 포럼엔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통일학회 명예회장 주도홍 교수(백석대 부총장)의 설교, 통일학회 회장 안인섭 교수(총신대)가 개회사, 학술 포럼 멘사토크를 진행했다.  이어 김열수 실장(한국군사문제연구원)의 발제로 좌장 김윤태 교수(백석대), 토론 임상순 교수(평택대)·김병욱 소장((사)북한개발연구소), 정지웅 교수(ACTS)의 발제로 좌장 안한나 교수(평택대), 토론 박종수 교수(서강대)·정대진 박사(아주통일연구소)가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통일학회 고문 오일환 교수(한양대)가 진행하는 질의응답 및 전체 토론시간을 갖고 점심 식사 후 폐회했다.

이날 통일학회는 “최근 동계올림픽 직후 남북정상회담론,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들고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고 중국, 일본, 러시아를 방문하는 등 한반도 주변의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며 “국제사회의 대응과 방안, 비핵화에 대한 북한의 현재 새로운 태도변화를 분석하고 김정은의 대외정책 변화를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해서 전했다.

이날 발제에서 김열수 실장은 북한 핵미사일 능력의 고도화 수준과 그에 따른 국제사회의 대응 수준을 분석하고 왜 북한이 비핵화 대화에 나서는지 이유를 제시했다. 박종수 교수는 4월 남북정상회담과 5월 미북정상회담을 준비하면서 고려할 사항들을 전했다. 또 임상순 교수는 국제사회의 제재 강화와 미국의 군사적 위협이 북한의 태도 변호에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 부분과 국제사회의 제재에 체계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해 가야 한다는 점을 전했다.

한편 기독교통일학회는 2006년 창성되어 12년간 성경적 통일관을 가지고 통일을 해야 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남북 관계와 한반도 주변의 상황에 대해 귀한 방향 제시를 해오며 정기적으로 심포지엄과 멘사토크를 진행하고 학술지 ‘기독교와 통일’을 발행해 왔다. 또 통일 운동으로 NGO 대회와 기독청년대학생 통일대회를 개최하고 청소년 통일교육공과를 제작하며 성경적 통일을 교육적으로 알리는 일을 하고 있다.

장혁  jh@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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