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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산나교회, 사역에 도움 손길 절실불우노인 위해 매주 쌀·간식 등 제공

서울 강북 미아 소재의 20여 평 남짓한 호산나교회(이종윤 목사)는 매주 토요일마다 생활이 어려운 동네 노인들을 위해 간식을 제공하고 끼니도 해결하며 쌀 봉투를 1kg 가량 제공 하는 사역을 벌써 10년째 이끌어 가는 중이다.

매주 50여명의 노인들이 몰려들어 예배당 자리가 꽉 차지만 소문을 듣고 더 많은 노인들이 몰려오는 중이다. 이종윤 목사는 “주로 파지 주워 생계를 유지하는 등 어렵게 사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삼는다”며 “이들이 사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서 교회에서 쌀을 제공하기 시작 했는데, 가난한 이들이 입소문을 듣고 몰려오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마저도 교회 형편이 넉넉하지 못해 나이가 상대적으로 적은 노인 분들을 돌려보내야 했고, 사비로 쌀 봉투를 제공하던 여건도 쉽지 않아 사역을 끝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고민이 많다”고 전했다. 이 목사의 말에 따르면 이 지역엔 주로 반 지하 독거노인들이 많이 기거하고 있어 파지를 주워 생계를 유지한다며 쌀 1kg로 7~8끼 식사가 해결되어 불우노인들의 힘겨운 노후를 섬기는 사역을 하고 있다.

이 목사는 "변함없이 노인 섬김 사역을 하며 하나님의 말씀인 가난한 이웃을 사랑하라를 순종하며 노인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이 실천되고 복음의 열매가 맺어지는 역사가 있기를 소원한다”고 전했다.

힘겨운 이 사역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주변의 많은 관심과 기도, 후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100세 시대라고 일컫는 요즘 실버세대를 위한 섬김이 부족한 교계에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이 목사의 사역이 눈길을 끌고 있다.

후원계좌: 농협356-1139-2371-93/국민017-21-0878-890 연락처: 010-5570-0691][

장혁  jh@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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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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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인수 2022-04-06 12:20:41

    이종윤 목사님은 더이상 호산나교회 사역을 안하십니다. 2018년 말에 다른 교단에 교회를 넘긴 것으로 들었습니다.   삭제

    • 김동호 2020-02-24 10:52:37

      이종윤목사님 더이상 사역을 안하시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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