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7.20 금 17:44
상단여백
HOME 교계 연합단체
화합 앞둔 부활절연합예배 카운트다운4월 1일 오후 3시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개최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 (준비위원장 김진호 목사, 이하 준비위)가 지난 16일 국민일보빌딩 12층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이번 2018년 한국교회 부활 절 연합예배 진행 방향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70여개 교단이 11개의 준비위원회로 구성되어 행사를 준비할 예정 이며, 다음달1일 오후 3시 연세대학교 노 천극장에서‘나는 부활을 믿습니다’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영훈 목사는 “분열하는 한국교회사의 아픔을 이번 부활절을 통해 극복하고 모든 교단과 연합단체가 하나되어 함께 예 배 드리는 귀한 부활절 예배를 가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기독교행사뿐만 아니라 세계 교회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낼 수 있길 바란다. 대회에 영성이 가득하고 통일을 향해 기초를 만들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준비위는“이번 행사에 설교는 대신 측에서 준비했으며 동원인원은 1만 3천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예산 3억 3천 6백만원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 "주 방송사 신문 2회 예상, 60여개의 각 교단에서 발간하는 신문에서 광고를 이용해 홍보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 찬양단은 연합찬 양단으로 해서 기하성에서 1천명, 대신 측 에서 1천명 총 2천명이 참가할 계획이다. 한편 부활절연합예배 준비위원회는 이주노동자 100명 등 소외 이웃을 초청할 계 획이며, 예배에서 드려진 헌금은 소아암 환우, 미혼모 시설과 이주민, 다문화 및 기타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도와주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단을 아우르는 첫 큰 행사에서 한국교 계가 어떻게 화합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장혁  jh@cherald.co.kr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혁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