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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과 통일 위해 대화로 평화정착 전력 다해야"한교총, 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 환영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전계헌·최기학·전명구·이영훈 목사, 이하 한교총)이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서 지난 3월 7일 대표회장단의 성명서를 전했다.

한교총은 이번 남북정상회담 개최 합의와 비핵화가 포함된 북미간의 대화 등 당사자간의 대화 개최 합의를 환영한다고 전했다.

한교총은 “3.1절 성명에서 남북 정부는 민족의 자주와 완전한 독립인 공존과 통일을 위해 대화를 통한 평화정착에 전력을 다할 것을 촉구한다”며 “이를 위해 핵과 미사일 개발은 물론 상대를 제거하려는 적대 정책을 폐기하고 민간 교류 협력과 인도적 지원, 개성 공단과 금강산 관광 등 남북 경협 사업을 복원하라”고 전했다.

한교총은 “남북 정상은 적대시 정책 폐기와 비핵화를 통한 한반도 평화정착, 미국간의 대화는 물론 주변국과의 긴밀한 대화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평화에 기여하기 바란다. 또한 이번 정상회담이 한반도 긴장완화와 민족 공존은 물론 민족 번영을 이룰 수 있는 진전된 방안과 행동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사회와 한국 교회는 민족 통합을 저해하는 남남갈등을 조장하지 말고, 새로운 통일운동과 민족 통합의 길을 모색하여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한교총 소속 교단들은 남과 북의 정상간 회담을 지지하며, 핵 없는 한반도, 전쟁 없는 평화정착과 민족화합을 위해 계속 진력할 것”이라고 남북통일에 이바지하기 위한 포부를 밝혔다.

장혁  jh@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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