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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음악회로 지역공동체 섬겨정읍명성교회, 지역주민 초청 음악회 열어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정읍명성교회(권형준 목사)가 지난 2월 25일 전북 정읍시 소재 정읍명성교회 예배당에서 ‘2018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회’란 주제로 지역주민과 성도들을 위한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선 지휘자 이준을 필두로 광주남성합창단과 백합레이디스싱어즈를 주축으로 많은 노래를 선보였다. 또한 각 합창단원의 솔로무대들도 이어졌고 클래식 노래뿐만 아니라 복음성가들도 선보이며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연주를 진행 중인 광주남성합창단

정읍명성교회는 작년 2월에도 프랑스에서 귀국한 제자들을 초청해 지역주민을 위한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한 바 있고 권형준 목사가 부임한 이래로 매년 2월에 음악회를 가지며 지역 공동체에 헌신하는 중이다. 권 목사는 “지방 도시에서 수준 높은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지역 주민들이 교회의 문턱을 문화라는 매개체로 인해 쉽게 넘어올 수 있도록 돕는 의미에서 행사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며 문화선교로 지역 공동체 주민들에게 봉사하고 전도하는 등 행사의미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들과 성도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솔로무대를 펼치는 백합레이디스싱어즈 단원

한편 광주남성합창단은 2004년 창단해 각종 합창대회에서 대상을 수여하며 해외초청공연, 국립합창단과 협연을 하는 등 실력을 인정받는 순수 아마추어 합창단이고 공연수익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후원하는 등 사회적 참여를 실천하고 있다. 또 백합레이디스싱어즈는 2005년 창단해 10명의 단원으로 지역 사회와 여러 교회에서 찬양으로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이준 지휘자는 현 광주시립합창단 부지휘자로 역임중이며 광주장로찬양단·하모닉스여성합창단·광주초등교원합창단 지휘자와 백합여성중창단·나주교회 찬양대의 지휘자겸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장혁  jh@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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