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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로 소문난 교회, 또 3가정 파송백운성결교회, 창립66주년 선교사 파송예배 드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백운성결교회(류정호 목사)가 지난 3월 4일 대전 서구 소재의 백운성결교회 본당에서 교회창립 66주년 기념 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베에선 류정호 목사의 인도로 신현석 장로 기도, 류정호 목사 기도, 성경봉독(요20:21), 시온찬양대 찬양, 송재흥 목사(교단 선교국장)가 ‘아버지가 나를 보냄같이’란 제목의 설교로 진행됐다.

사회를 진행중인 류정호 목사

이날 선교사파송은 이훈희(강정화)선교사, 박승현(윤숙자)선교사, 황찬호(김인경)선교사 총 3 가족을 파송하여 각각 러시아, 일본, 코트디부아르에서 선교활동을 하게 된다.

설교에 앞서 류 목사 “이전 예배의 설교제목과 같이 소문을 잘 낼 수 있는 기회가 왔다”며 “신문사에서도 나와서 소문을 낼 것이고, 파송간 곳에서 지역에 소문을 낼 것이니 좋은 예배태도를 가지길 바란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설교에서 송재흥 목사는 “지금처럼 아름다운 교회에 소문을 내는 역할을 감당해서 감사하다”고 시작하며 “주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하나님의 말씀은 응답되고 성취되어 실언이 없는 분이다.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그리하면 하나님 안에서 내가 누군지를 다시 일깨우는 믿음의 전환이 일어날 수 있다”며 “하지만 믿음의 의심이 언젠가 찾아올 수 있는 순간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것을 책망하지 아니하고 확신을 주신다. 우리가 아무리 믿음을 가지고 산다 할지라도 믿음의 영적 싸움에서 두려움, 의심이 난무하고 우리의 삶을 방해할 수 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라고 말하신 것처럼 사인을 보내셨다. 그 사인이 가리키는 곳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역사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했다.
또 송 목사는 “하나님께서 부탁하시며 말씀하신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 교회가 비전을 품고 기도할 때 ‘이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전파돼야 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는 것처럼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길 빈다. 백운교회가 놀라운 비전을 볼 때 가뭄 가운데 시원한 냉수 같이 필요한 곳에 선교를 보내 한국교회와 전국을 향해 소문난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끝마쳤다.

파송안수를 하는 류 목사와 장로들

한편 백운성결교회는 네팔, 베트남, 필리핀, 인도, 우루과이, 필리핀, 호주, 중국, 네팔 등 각지에서 선교와 이주민, 미주성결대학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국내에도 낮은 곳에서 어려운 사람을 돕고 지역을 섬기며 작은교회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작은교회 박람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또 류정호 목사는 대전시기독교연합회 수석부회장을 역임하고 있고 가을전도부흥집회를 열며 교계의 부흥과 전도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총회 국내선교위원장 14대로 취임해서 국내선교에도 힘쓰고 있다.

장혁  jh@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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