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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중동교회 5가정 선교사 파송인도·브라질·미얀마·라스팔마스·부룬디에 선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군산중동교회(서종표 목사)가 지난 3월 4일‘5가 정 선교사 파송 감사예 배’를 드리고 선교를 향 한 비전과 열정을 새롭게 다짐했다.

군산중동교회는 이날 인도 이경훈·이영선, 브라질 유정환· 방은선, 미얀마 김병훈·이정아, 라스팔마스 백승엽·김일란, 아프리카 부룬디에 문대원·박정화 선교사를 각각 파송 했다. 또한 선교동참주일을 겸해 행사를 가져 교회 모든 성도들에게 의미 깊은 날로 기억됐다.

파송되는 선교사들과 함께있는 사진

예배는 선교위원장 임근길 장로의 사 회와 서규홍 장로의 기도로 진행되었으며, 기성교단 선교국장 송재흥 목사가 마가복음 16장 15절을 본문으로‘만민 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송 목사는 설교에서“하나님은 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사랑하시고, 그들 에게 복음이 전해지기를 원하신다”며 “우리에게 그 사명이 주어졌다”고 강조 했다.
이어진 2부 선교사 파송식은 서종표 목 사의 선교사 소개에 이어 5가정 선교사들 이 선교지 소개 및 선교 보고를 했다. 성도들은 선교사들이 선교지 소개와 선교보고를 할 때마다 그들의 사역현장을 생각하며 기쁨과 감사를 표현하기도 했다. 선교지 소개 및 선교 보고가 끝난 후에는 선교사 파송안수 및 파송장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선교사 후원약정서, 선교지 정착금, 항공료 및 후원금이 각각 전달됐다. 이에 대해 성도들은 지속적인 기도와 물질 후원을 약속했다.

파송안수를 하고 있는 모습
파송장, 후원약정서, 선교지 정착금 및 후원금 등을 전달하는 모습

이후 글로리아 중창단의 ‘밀알’ 특송이 있었으며 서종표 목사가 축도했다.

한편 군산중동교회는 ‘교단 40주년선교대회’에서 10년간 4억 이상의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매년5000만원 이상의 선교사 생활비를 지원해 '베스트파트너스 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 경력이 말해주듯 군산 중동교회는‘성장의 모델·축복의 모델·선교의 모델’을 지향하는 교회로 성장하고 있다. 그동안 선교사 10가정을 파송했고 현지 목회자 5명을 협력선교사로 지원하고 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소원’은 선교에 있다고 생각하는 서종표 목사와 성도들은 △정기적인 선교 후원 △우물파기운 동 △한 가정 선교사 파송 △한 가정 교 회 개척 등의 선교 사명을 기쁨으로 실 천하고 있다. 그리고 지역사회에 선교하는 교회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세워 가고 있다.

 

장혁  jh@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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