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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교회 선교110주년 문필 사역 발표성결문화선교회, 설교집·인명사전·인물예화집출판

한국성결교회문화선교회(상임대표 백수복 목사, 구 성결교회역사와문화연구회)가 지난 2월 28일 서울 여의도 소재 월드비전 문인선교회실에서 ‘한국성결교회 선교 110주년 기념 문필사역 기자화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주최측 김소엽 회장, 백수복 목사, 석희구 목사(총무)가 참석했다.

이날 한국기독교예술총연합회 김소엽 회장은 “한국성결교회문화선교회는 지난 27년 동안 성결교회 인물전을 출판했다”며 이번 17집 수록될 지도자들까지 합하면 총 438명으로 목사, 장로, 선교사, 전도사 등의 직분으로 신앙의 본이 될만한 분들을 수록했으며 이를 돕기 위해 93명의 집필자들이 참여했다고 전했다. 한국성결교회문화선교회 백수복 상임대표는 “이번 17집에는 성결교 지도자 53인이 수록될 예정이며 미주지역 지도자들 9인이 수록되어 ‘미주특집’으로 발행해 출판행사도 한국과 미국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라고 했다.

김 회장은 “기독교역사 초기부터 지금까지 기록된 문집이 나와 기성 예성 나사렛 역사문화연구회 행사를 같이 해왔는데 이런 일도 뿌리가 있어 가능한 일이었다”며 “이제까지 해온 업적이 다른 교단에서 부러워할만한 진행한 적 없던 것이니만큼 교단에 대해 자랑스럽다”고 했다.

또 백 목사는 “유대인은 역사를 기록하는 것이 생존의 조건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교단에 좋은 분들이 많았고 이 같은 일을 하게 되어 뿌듯하다. 감리회나 예장통합 측에도 우리가 꾸며온 인물전을 보고 자극을 받았고 다른 교단에서 선뜻 하지 못한 일들을 이뤄내서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또 “이번 한국성결교회 선교 10주년을 맞아 문필사역의 일환으로 3대 기념도사 출판을 추진중에 있다”며 3개 성결교단인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신상범 목사),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원교 목사),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교회(총회장 김영수 목사) 문인들의 작품을 모은 ‘성결문학’을 출판해 시·수필·시조·동시·동화·평론·서평·기행문·소설·칼럼 등 다양한 종류의 문화를 편집 중에 있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각 교계지의 편집국장들과 주최측

이번 3대 기념도서는 100주년기념설교집과 성결인명사전, 성결인물예화집이 출판될 예정이고 김소엽 회장은 “성결인명사전은 총 1136인을 수록하고 있다”고 했고, “2017년은 한국성결교회 선교110주년(나사렛성결교단 선교 70주년)이기에 3개 교단 지도자 1500명을 수록해 ‘성결인명사전 증보개정판’을 발행하고자 추진 중에 있다”고 했다.

장혁  jh@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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