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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인문과학연구소, '제4기 시민인문학당'더불어 사는 상생의 인문학, 열린 강좌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03.07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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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총장 유석성) 인문과학연구소(소장 박철우)는 3월 8일부터 6월 21일까지 학생 및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인문학 강좌 ‘제4기 시민인문학당’을 개최한다.

안양대 관계자는 “‘시민인문학당’은 안양대 인문과학연구소 인문융복합도시사업단이 주최하고, 안양시(시장 이필운)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조무제)이 후원하는 행사로서 지난 2016년 하반기부터 매 학기 개최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상생’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인문학의 기반이 되는 동서양의 문명과 문화를 이해하는 강좌로서 시민들에게 쉽게 다가가 재미와 감동을 주는 동시에 인류가 이룩한 물질문명과 정신문화의 발전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더욱 세련된 삶을 위한 지혜를 얻고 또 행복한 내일의 꿈을 그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문화 사회와 인문학’, ‘동양 문화와 인문학’, ‘청소년과 인문학’, ‘세대 간 인문학 ’ 등 일상 속 상생의 여러 모습을 총 15강에 걸쳐 진행하게 될 <제4기 시민인문학당>은 높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던 강연자들을 중심으로 심화 구성하면서 안양대 교수진과 각 분야의 외부전문가를 초청하여 열릴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이에 대해 박철우 안양대 인문과학연구소장은 “시민인문학당을 통해 상생의 힘을 발견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안양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안양대 이성훈 교수가 시민인문학당에서 강의를 진행하는 모습

강의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안양대학교 수봉관 701호에서 진행되며 , 학부생의 교양교과목으로서 뿐만 아니라 강좌에 관심 있는 모든 시민들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강좌이다 .

△참가신청: 전화와 메일(031-467-0929/ hct@anyang.ac.kr) 또는 현장 접수

△특전: 총 15회 강의 중 10회 이상 수강할 경우 안양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 수여

이 밖에 체험형 및 참여형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은 인문과학연구소 홈페이지 (https://sub.anyang.ac.kr/hct)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안양대는 지난해 교육부의 ACE+(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 ) 사업에도 선정되어 ‘잘 가르치는 교육중심 명문대학’으로 도약발전하고 있으며, 열심히 공부하는 학문공동체 , 두 손 모아 기도하는 신앙공동체 , 정성을 다해 봉사하는 사랑의 공동체를 지향하며 세계와 지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대학으로 부상하고 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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