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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선 부장, 치유·정보 공유 광장 마련중서울노회 교육부, 목회자 부부 세미나
  • 최영신 기자
  • 승인 2018.03.06 08:38
  • 호수 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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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중서울노회(노회장 강조훈 목사) 교육부(부장 김관선 목사ㆍ사진 우)는 지난 3월 5일부터 6일까지 강원도 속초 마레몬스호텔에서 목회자 부부세미나를 갖고 모범 가정의 본을 보여 교인들에게 살아있는 신앙교육을 하기로 다짐했다.

첫날 오후 부부 간 치유의 시간을 가진 후 바다마을횟집으로 이동해 김관선 목사(산정현교회)가 제공한 저녁식사를 했다. 이어 단체 촬영 후 시찰 별, 사역 별로 모여 4월 9일부터 10일까지 평창 켄싱턴 플로다호텔에서 개최될 노회 봄 정기회 준비를 했고, 목회 및 선교 현장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대해 김관선 부장은 “복음 전파를 위해 쉼 없이 달려오기만 한 목회자 부부에게 학습 중심의 세미나보다 서로 아픔을 치유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장이 되도록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 후 목회 현장이 새로워지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강남시찰(시찰장 이현재 목사)의 경우 초이화평교회 양진우 목사로부터 “가족이 ‘3월까지 선교관 입주’ 임시노회 결의와 4월까지 추가 연장 기한에 맞추기 위해 백방으로 거처를 알아봤으나 임대료가 너무 비싸서 화재 이재민 입장에서 감당키 어려워 노회에 사용 연장을 청원한다”고 보고를 받았다.
초이화평교회는 지난해 12월 18일에 대형화재 전소 피해를 입어 총회와 노회에 최대 뉴스가 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노회가 화재 이재민이 된 양진우 목사 가족을 노회 선교관에 3월까지 무상 입주토록 결의한 후 4월까지로 연장했으나 추후 초이화평교회당 옆 건물 배상, 교회당 50% 남은 지분 매입, 화재 폐기물 철거, 재건축 과정을 거쳐야 하기에 장기간 입주가 필요한 상황이 됐다. 이에 따라 이현재 시찰장이 봄 정기회 때, “오는 10월 가을노회 때까지 선교관 사용 연장 청원안”을 올리기로 했다.
이번 행사로 말미암아 매듭이 풀리는 계기가 됐다.
 

최영신 기자  jw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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