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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증평교회, 교회설립 60주년 기념예배추용환 목사 성역 32주년·해외개척 선교사 파송식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03.01 21:34
  • 호수 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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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용환 목사 부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새증평교회가 지난 2월 25일 본당에서 교회설립 60주년과 추용환 목사의 성역 32주년을 맞아 L선교사를 전략지역인 B국에 파송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 2부 담임목사 성역 32주년 감사예식, 3부 해외개척을 위한 선교사 파송식, 4부 권면과 축하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에서 청주지방회장 송영규 목사는 ‘선교의 기수 새증평교회’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안디옥 교회는 선교 지향적 교회였다”며 “새증평교회가 선교에 앞장서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어진 2부 담임목사 성역 32주년 감사예식은 지방회 주관으로 진행되어 교역자 회장 강환식 목사(초양교회)가 축하패 전달, 새증평교회 윤기풍 장로가 기념선물 증정, 총여전도회가 꽃다발을 증정했다.

이어 구장회 목사(내덕교회 원로)가 “책을 가까이 하고 사랑의 대상을 만들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으며, 추용환 목사는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면서 “새증평교회 교인들에게 감사하다”고 답했다.

추 목사는 서울신학대학교(B.A)와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Th.M)을 졸업한 후 평택대학교피어선신학전문대학원에서 신약학의 대가 김동수 교수의 지도하에 박사학위(Ph.D.)를 받았다.

또한 1997년 새증평교회 담임목사에 취임한 이래 목회에 전념하고 있으며 현재 CTS 충북방송 증평운영이사장으로 언론선교에 앞장서고 있다.

3부 해외개척을 위한 선교사 파송식에서는 L선교사의 파송 안수식과 선교 파트너를 위한 축복기도가 있었다.

이날 파송을 받은 L선교사는 태권도 유단자로 스포츠를 통한 복음전파에 올인(All-in)하게 된다.

 L선교사는 답사에서 “부족한 사람이지만 하나님께서 사랑해 주셔서 새증평교회의 후원으로 선교사로 나설 수 있어서 감사하다”면서 “파송받은 이 지역은 전문기술 없이는 선교활동을 할 수 없는 곳인데 하나님께서 후원교회와 동역자를 보내주셔서 믿음교회 공동체 사역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다.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4부 권면과 축하에서는 박성완 목사(큰빛교회)가 “새증평교회는 축복받을 일만 남았다”고 권면했고, 송재흥 목사(총회선교국장)는 “나를 강권하시는 성령님의 역사를 기대하고 있어야 한다”고 격려했다.

또한 박순영 목사(해외선교위원장)는 축사에서 “우리 선교사들이 가는 길은 폭풍이 불고 험한 길로, 사랑이 가득한 격려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고 했으며, 이덕한 목사는 추용한 목사에게 “새증평교회가 보다 더 성숙해 지는 순간”이라며 “더 성실하게 목회 잘하고 주님이 원하시는 때까지 승리의 목회를 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김종희 장로(새증평교회)의 인사 및 광고, 황규만 목사(운천교회)의 축도로 이날의 모든 순서를 마쳤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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