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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교회, 필리핀 라구나 10차 단기선교“내년 필리핀 단기선교도 열매 거둘 것”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02.28 07:36
  • 호수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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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약속의교회(장성호 목사)는 지난 1월 21일부터 27일까지 필리핀 라구나 지역에서 제10차 단기선교를 갖고 지속적인 선교활동에 정진키로 했다. 선교대원 66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단기선교는 ‘감사하며 전진하라’ 는 주제로 군산 은광교회(최 헌 목사), 멀 프리스보로 제일한인침례교회(폴김 목사), 잭슨한인침례교회(최병환 목사)와 연합해 사역을 했다.

약속의교회는 이 곳에서 10년째 선교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 약속의교회 선교 일정은 5번의 가가호호(집집마다) 방문, 4번의 저녁집회, 라구나 주정부와 연합해 목회자세미나를 열어 선교를 진행했다.

목회자세미나는 이 기간 동안 약 300명의 목회자들이 라구나주 각 지역에서 참여했으며, 라구나 주 정부는 이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했다.

또한 한국과 미국 선교팀은 목회자의 사역에 불편함을 덜기 위해 트라이씨클과 오토바이, 태블릿 PC 4대 및 휴대폰 21대를 선물로 제공했다.

이에 대해 약속의교회 관계자는 “한국과 미국 그리고 필리핀 목회자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섬김의 사역을 하는 귀한 시간이었다”면서 “특히 산타크르즈시의 경찰청장과 만나고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을 통해 밀접한 관계를 형성하고 선교 기간 동안 산타크르즈시의 전도와 행사 일정 등을 경찰의 보호 속에 안전하게 사역할 수 있었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지난해 여름부터 달란트선교를 시작했다. 침술 의료와 미용의 손길이 닿지 않는 지역이 너무 많아 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함이었다”며 “침술과 미용을 접했던 현지인들이 이번 선교 에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그리고 “많은 현지인들에게 한방약과 침술로 건강하도록 도왔고 미용비가 너무 비싸 미용을 제공받을 수 없는 이들에게 미용 기술로 현지인들의 마음에 기쁨을 전할 수 있었다”며 “하나님의 이끄심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여전히 가가호호는 하면 할수록 더 많은 시간과 물질 후원이 필요한 자리임을 잊지 않는 귀한 사역임을 깨닫는 시간이었으며, 특별히 탈림섬을 방문하여 가가호호 및 세족식 그리고 홈스테이 를 진행할 때에 하나님의 계획이 크다” 고 강조하고 “탈림섬의 성도들과 주민들에게는 하나님의 사랑과 함께하심의 손 길이 더욱 강력하게 필요해 우리 선교팀을 보냈고, 그들에게 소망의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셨으며, 세족식을 처음 경험한 성도들과 주민들은 예수님의 사랑이 무엇이기에 한국에서 온 이들이 우리의 발을 씻기고 입을 맞추며 섬겨주는지에 대한 눈물의 고백들이 넘쳐났다. 하나님이 함께 하심에 감사를 드리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되돌아봤다.

아울러 “KOREAN MISSION TEAM TO THE PROMISE LAND(약칭 KMTPL: 약속의 땅 한국선교팀) 사역은 앞으로 계속 진 행 될 예정이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또 한 해를 기도와 후원으로 준비하여 2019 년 제11차의 필리핀 단기선교를 기쁨의 승리로 열매를 거둘 것”이라고 확신을 전했다.

이를 위해 약속의교회는 “국외 사역 후 국내 사역의 진행 또한 KMTPL의 아름다 운 전통으로 이어가는 중”이라며 “KMTPL 선교팀은 3월 18일에 증평 37 사단 충용교회 군부대 위문 예배를 준비 하고 있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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