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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회장에 이재완 목사 선출서울신대 후원회, 제 44차 정기총회 개최

  서울신학대학교 후원회(회장 박태희 목사, 이하 후원회)는 지난 2월 23일 서울신대 교수회의실에서 제 4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후원회는 지난 제43차 정기총회와 임원 및 실행이사회 회의 등 2017년도 회의를 마무리 하고 새 회장에 이재완 목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신임회장 이재완 목사(전 총회장, 영도교회 원로)는 “후원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서울신대 후원회 조직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며, “지난 후원회 모금 운동은 교회 중심이었는 데 앞으로 평신도도 후원회 동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목사는 “후원회는 서울신대 발전을 위해 존재하기 때문에 서울신대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고 훌륭한 사역자를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서 노세영 총장은 “지금 한국 사회는 저 출산으로 사회적 대처가 시급한데 대학교도 예외는 아니다”며, “서울신대도 저 출산으로 대학생 지원자 수가 급감하고 있어서 교단의 협력도 필요하다”고 했다. 노 총장은 “앞으로 한국의 많은 대학들이 지원자 수가 줄어들면서 이를 준비하는 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데 서울신대도 예외가 아니다”며, “앞으로 서울신대가 이러한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교단과 교회의 많은 기도와 후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참석한 후원회 임원들은 "2018년 사업계획안으로서 장학금 지금, 장학금 모금과 장학기금 약정, 서울신대와의 연계사업 추진 등 서울신대 대학원과 학부 학생 가운데 경제적으로 형편이 어려운 재학생들을 선발하여 장학금 지급을 통해 미래 사역자들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김광연  angel@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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