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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기독교문화대상 시상식 개최음악부문 김석균, 뮤지컬부문 김관영, 영화부문 윤안나 수상

기독교문화예술원(원장 안준배 목사)이 주관하고 세계성령중앙협의회(대표회장 이수형 목사)가 주최하는 기독교문화대상 시상식이 지난 2워 8일 서울 대학로 소재 극장에서 31회를 맞았다.

한 해 동안 문화예술 각 분야에서 기독교정신을 담아낸 작품과 작가를 선정, 발표된 작품을 관련기관과 전문인의 추천을 받아 심사위원회(위원장 소강석 목사)를 거쳐 선정된 각 부문의 수상자는 음악부문에 ‘예수가 좋다오’ 복음성가 작곡 김석균, 뮤지컬부문 ‘더 북’ 제작자 김관영, 영화부문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 서서평역 배우 윤안나이다.

이날 시상식은 1부 수상작 갈라공연, 2부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1부는 기획위원 김창곤 목사의 사회로 영화부문 수상작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의 짧은 영상이 상영됐고, 음악부문 수상자 김석균 목사가 찬양 <예수가 좋다오>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선교사의 삶>을, 이어서 뮤지컬 ‘더 북’의 한 장면을 공연하여 감동의 무대를 펼쳤다.

2부 시상식은 세계성령중앙협의회 대표회장 이수형 목사의 사회로, 기획위원 이호선 목사 기도, 기획위원 손광호 목사 성경봉독, 명예이사장 이영훈 목사가 히브리서 11:1-3 말씀을 중심으로 ‘믿음의 역사’라는 제하의 설교를 전했다. 이어 원장 안준배 목사 기념사, 심사위원장 소강석 목사 심사보고를 했다

시상은 총재 김용완 목사, 명예이사장 이영훈 목사, 심사위원장 소강석 목사, 대표회장 이수형 목사, 원장 안준배 목사, 공동주관 배진기 목사(포항안디옥교회), 서울기독대학교 이강평 총장, 웨스트민스신학대학원대학교 정인찬 총장이 맡았다.

수상자들의 수상소감에서 음악부문 수상자 김석균 목사는 “하나님만을 자랑하라고 일만 번이 넘는 사역을 할 수 있도록 지경을 넓히시고 보내심에 감사 드린다. 당연한 것을 한 나에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더욱 열심히 열정을 다해 달려가겠다”라고 했다. 또 뮤지컬부문 수상자 김관영 목사는 “기독교문화를 위해 기도와 눈물로 헌신하시는 분들께 감사 드리며 상이 아니라 대신 받는 십자가로 여기겠다. 함께 동역하는 문화동행 아티스와 아트리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영화부문 수상자 윤안나는 “CGNTV와 모든 스텝 분들의 노력을 통해서 <서서평, 천천히 평온하게>가 만들어졌다. 힘든 제작과정에 수 많은 분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완성되었다. ‘성공이 아닌 섬김이다’라는 서서평의 좌우명을 마음에 새기고 배우활동을 하겠다”고 전했다.

수상소감에 이어서 서울기독대학교 총장 이강평 목사와 배진기 목사(포항안디옥교회)가 축사를 했고, 기획위원 정균양 목사의 인사와 알림, 총재 김용완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기독교문화대상은 1983년 제정되어 31회에 걸쳐 국내 최정상의 문화예술인을 선정 시상하여 기독교문화예술이 심층 확대 되는데 기여해왔다. 수상자에게는 상금300만원과 상장, 메달, 상패가 수여되었다.

장혁  jh@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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