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3.3.27 월 14:42
상단여백
HOME 교단 지방회
총무 권한 강화 개정안 상정경북서지방회, 새 회장에 김규호 목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경북서지방회는 지난 2월 20일 김천남산교회에서 제66회 정기지방회를 열고 새 지방회장에 김규효 목사(향천제일교회)를 선출하고 교단과 지방회 발전을 위한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정기지방회는 정회원 100명 중 89명의 출석으로 개회되어 회순이 통과된 후 각종 보고와 임원선거까지 순조롭게 진행됐다. 임원선거에서는 서무부가 회장후보 김규효 목사 등 7명의 후보 전원의 단독 입후보를 보고한 후 무투표로 당선이 공포됐다. 임원선거 후 감찰회 조직, 공천부 공천보고, 각부 및 각 위원회 조직 등을 진행하고 예산안 협찬과 총회대의원 파송 등이 이어졌다.

안건토의에서는 헌법 제75조 1항의 항존부서 위원에 총무를 당연직으로 참여케 하여 총회에서 위임한 직무를 원활히 수행토록 하자는 헌법개정안과 총회본부 제규정 중 인사규정과 재무규정에서 총무의 권한을 강화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총회에 상정키로 했다. 개정안 상정이 통과된 후 개정 반대 입장에서 번안동의와 재청이 나왔으나 재석 3분의 2의 찬성을 얻지 못해 부결됐다.

총회 국내선교위원회의 요청을 받아 임원회가 건의한 지방회 교회확장위원회를 국내선교위원회로 명칭을 변경하는 안건은 업무에 대한 혼란이 올 수 있어 교회확장위원회 명칭을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 이 밖에도 기타토의에서 유명무실한 교회학교부흥대책위원회 폐지 건의가 나왔으나 결정을 1년 유예키로 했다. 또 지방회의 교역자 청빙 절차를 간소화해달라는 건의와 정기지방회 장소 선정시 감찰별로 균등하도록 배려해달라는 건의가 나왔다. 그리고 국내선교위원회를 통해서 지원되는 작은교회 선교비 지출 결재를 총무가 제대로 하지않아서 발생한 일처리에 유감의 뜻을 전하고 강력한 항의의 뜻을 전달하기로 하였다.

신임명단은 다음과 같다. △ 지방회장 김규효 목사(향천제일) △ 부회장 채수호 목사(인평) 조명철 장로(김천남산) △ 서기 이주형 목사(풍성한) △ 부서기 이명재 목사(덕천) △ 회계 임무만 장로(김천서부) △ 부회계 주태문 장로(구미중앙)

김광연  angel@cherald.co.kr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김광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