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9.15 토 21:30
상단여백
HOME 교회 목회
CTS 7000미라클, 초이화평교회 방송2월 27일, 화재 피해 복구 후원 절실 방영
  • 신응일 기자
  • 승인 2018.02.21 18:59
  • 호수 397
  • 댓글 0

CTS기독교TV는 오는 2월 27일에 7000미라클(Miracles) ‘땅끝으로’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도 하남시 소재 초이화평교회(담임목사 양진우·기독교헤럴드 편집국장)를 소개할 예정이다.
본 방송은 오는 2월 27일 오전 10시 10분, 재방송은 같은날 오후 2시 50분, 삼방은 같은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영한다.
진행은 전기철 목사와 최윤영 아나운서가 맡으며, 연출은 정종욱·전 샘 PD, 작가는 조현경, 조다솜 씨, 조연출은 김예솔 씨가 맡았다.
또한 양진우 목사(53세), 최영신 사모(51), 오승자 원로권사(76), 김태기 집사(43) 등이 출연했다.

좌측으로부터 김태기 안수집사, 전기철 목사, 양진우 목사, 오승자 원로권사, 최영신 사모, 전 샘 PD.

이번 방영은 초이화평교회가 지난해 12월 18일, 대형 화재로 전소 피해를 당해 이뤄진 것이다. 당시 하남시 소방서 전체 및 성남시 일원 소방서 차량까지 동원돼 진화 작업을 했으나 워낙 불길이 거세 난항을 겪었다.
진화 작업 도중 사택 내부에 갇혀 있던 양진우 목사의 아내 최영신 사모와 아들 기수 군은 119구조대가 창살을 부수고 들어가 구조해 구사일생으로 살았다.
이번 화재에 대해 장이환 안수집사(초이화평교회 화재피해복구대책위원장)는“양진우 목사가 사재를 다 바치고, 모든 교우들이 온 힘을 다해 마련한 예배당인데, 2층 예배실과 3층 선교사실이 전소돼 안타깝다”며 “많은 교인들이 당장 예배할 곳이 없어져 지역주민의 땅에 무상으로 천막을 설치해 예배를 하게 돼 난감하다”고 말했다.
이 화재에 대해 경찰과 소방당국은 발화지점 등 화재 원인을 조사했고, 보다 정확한 수사를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했으며, 수사를 종결한 상태로 알려졌다.
교회당 3개층이 화마에 의해 처참하게 전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전국 교회들로부터 후원과 격려 방문이 이어졌다. 그러나 배상도 해야 하고, 대지 50% 지분 밖에 소유하지 않아 나머지 50% 지분을 매입해야 하며, 이후 건축해야 하는 복잡한 절차가 남아 있어 막막한 현실이다.
이 교회당은 양 목사 가문이 사재를 다 바쳐 5년 전, 50% 지분으로 입당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현재 지역적으로 교인들 대부분 경제상황이 여유롭지 못한 상황이라서 특별한 지원이 없는 한 복구가 요원한 상태다.
이러한 현실을 포착한 CTS 7000미라클 제작팀이 이번 방송을 만든 것이다.
양진우 목사는 할아버지 고 양춘식 목사(인천성광교회 설립)와 아버지 고 양용주 목사(청파중앙교회 25년 시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증경총회장,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증경회장), 그리고 작은아버지 양치호 목사(인천성광교회, 예장 대신 증경총회장)의 뒤를 이어 3대째 목회를 하고 있다. 또한 재종형제(육촌 형) 양일호 목사(대전영광교회)도 목회하는 목회자 가문으로 널리 알려져있다.


후원 계좌: 농협 355-0053-2098-23 초이화평교회

 

CTS기독교TV 프로그램 : 초이화평교회 양진우 목사 - http://www.cts.tv/program_site/replay/view?pid=P736&dpid=230949


https://youtu.be/dijZ1zQFORQ

 

신응일 기자  webmaster@n491.ndsoftnews.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응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