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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람들, 영예의 졸업

 

 

  서울신학대학교(총장 노세영 박사)는 지난 2월 19일 성결인의 집 존 토마스홀에서 2017학년도 전기 신학대학원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1부 경건회와 2부 학위 수여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경건회는 황덕형 박사(신학대학원장)의 사회, 최동규 박사(신대원 부원장)의 기도, 하도균 박사(신대원 학생부장), 노세영 총장의 ‘너 하나님의 사람아’란 제목의 설교로 진행됐다. 노 총장은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그리스도의 군사들은 이제 세상으로 나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세상 어디를 가든 하나님의 말씀에 굳건하여 사명을 감당해 달라”고 했다.

    노 총장은 “졸업생들은 서울신대 신대원을 졸업하는 자부심을 갖고 선진들의 멋진 모습을 잘 이어달라”며, “하나님의 사명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님을 꼭 기억하고, 하나님의 사람들인 여러분들이 멋진 사역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했다. 이어 카펠라합창단이 ‘너는 권능 받아 내 증인 되리라’라는 제목으로 졸업생들과 참석자들에게 축가를 불렀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영옥(M.Div III)의 총장상, 이득재(M.Div II)의 총회장상, 신명철(전 원우회장)의 공로상이 수여됐다.

2부 학위 수여식에는 황덕형 박사의 학사보고와 신대원 신학과(M.Div) 졸업생 총 123명이 학위를 받았다. 한편, 기독교 정신을 앞세운 심도 깊은 연구 활동을 통해 사회와 교회의 발전에 앞장설 크리스천 리더를 양성하는 신학대학원은 목회와 선교에 관한 기독교성결교회 최고의 교육기관으로서 세계 유수한 신학대학교에서 현장 경험이 풍부한 최고의 교수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실천과 이론이 조화된 전문교육을 통해 한층 심화된 목회 사역자의 양성 및 목회의 전문교육을 통한 교단의 부흥과 시대적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선교 사역자와 상담 목회자들을 양성하고 있다.

김광연  angel@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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