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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아, 나눔의 집 등 생존 피해자 지역 방문정의기억재단, 여성인권상 수여 및 지원 나서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재단(이사장 지은희, 이하 정의기억재단)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공동대표 윤미향.한국염.김선실, 이하 정대협)은 지난 2월 5일부터 3일간 설을 맞이하여 전국 각지에 계신 일본군성노예제 생존 피해자 지원 활동을 했다. 이번 행사는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의 평화·여성인권운동가로서의 삶을 기리기 위한 100만 시민이 함께 하는 여성인권상 수여와 함께 설맞이 지원을 나섰다.

  정의기억재단과 정대협은 서울, 경기 수원과 용인, 경남 창원과 통영, 부산, 울산, 대구, 전남 담양을 비롯하여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나눔의 집 등 생존 피해자가 계신 지역을 방문하여 설 선물을 피해자의 개인 사례에 맞게 준비하여 지원하며, 생존 피해자들과 동행의 시간을 가졌다. 대부분의 피해자들이 90세가 넘은 고령으로 건강에 유의가 필요한 상황이어서 건강유지에 필요한 음식료품, 건강보조식품 등을 지원했고, 디자인 사회적 기업 마리몬드와 패션제조유통기업 패션그룹형지가 피해자들을 위해 지원한 머플러, 겨울 외투를 함께 지원하였습니다.

  정의기억재단은 일본군성노예제 문제를 세상에 알리고 정의의 외침으로 맞선 공로에 감사드리고자 준비한 100만 시민이 드리는 여성인권상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지며 그동안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를 넘어서 여성인권운동가가 되어 또 다른 피해자들과 연대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정의기억재단과 정대협은 일본군성노예제 피해자들과 함께 하고 그들의 삶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김광연  angel@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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