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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주의 종들, 복음들고 세상으로 나가서울신대원, 2017 신학대학원 졸업 감사 및 파송 예배 드려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원장 황덕형 박사)은 지난 2월 12일 중앙성결교회(한기채 목사)에서 2017 신학대학원 졸업 감사 및 파송 예배를 드렸다.

  이날 행사는 황덕형 목사의 사회, 이봉열 장로(부총회장)의 기도, 서울중앙지방 장로성가단의 찬양, 신상범 목사(총회장)의 ‘한 알의 밀, 한 사람’이란 제목의 설교로 진행됐다. 신 목사는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큰 열매를 맺는다”며, “신대원 졸업생들은 세상에 나가 한 알의 밀이 되어 달라”고 했다. 신 목사는 “다음 세대의 부흥과 사명 감당이 최우선 과제이다”며, “앞으로 다음 세대를 위해 헌신하는 목회자들이 되어달라”고 했다.

  이어 노세영 총장(서울신대)이 신상범 목사에게 교역자과정 이수자 명단을 인계하고, 한기채 목사(중앙성결교회)의 격려사, 조종남 목사(전 서울신대 학장)와 최명덕 목사(서울신대 이사장 직무대행)의 축사로 진행됐다.

  격려사에서 한 목사는 “하나님의 어명을 받들어 복음 전파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생명, 소명, 사람 이 세 가지는 ㅅ에서 시작하여 ㅇ으로 끝나는 공통점이 있는 데, 앞으로 사명 감당할 주의 종들이 이 세 가지를 꼭 실천해달라”고 했다.

  축사에서 조종남 목사는 “길 가는 어떤 사람도 세울 수 있는 권위를 가진 경찰이 국가에 귀속되어 있는 한에서 권위가 있듯이, 주의 종들도 하나님 나라에 속해 있을 때만 권위를 가질 수 있다”며, “앞으로 달려갈 주의 종들은 하나님 나라 안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했다. 조 목사는 “졸업은 새로운 출발이자 동시에 하나님의 동역자로 인정받는 특권을 가진 것이기에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동역자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번 서울신대원 졸업생은 석사학위 M.Div I 63명, M.Div II 47명, M.Div III 13명이다.

김광연  angel@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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