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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C, ‘2018 힐링페스티벌 수료식’ 성료코리안 서포터즈 콘서트, 피날레 장식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02.11 20:34
  • 호수 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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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경기도 과천시민회관에서 열린 ‘2018 SDC힐링페스티벌 수료식’ 장면    

홀리씨즈교회 SDC인터내셔널스쿨(이사장 서대천 목사, 이하 SDC)은 지난 2월 10일 경기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2018 SDC힐링페스티벌 수료식’과 세계인의 축제 평창 동계올림픽 응원 ‘SDC 코리안 서포터즈 콘서트’를 열고 글로벌 리더 양육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행사는 △안호영 전 주미대사 △김성영 전 성결대 총장 △정일웅 전 총신대 총장 △서울대 학생처장 전창후 교수 △CTS 인터내셔널 주대준 회장 △C채널 김학필 사장 등 교계와 학계 VIP와 SDC 학생 300여명을 비롯해 학부모, 평창 동계올림픽 코리안서포터즈 등 1000여명이 대거 참석했다.

서대천 SDC 이사장(사진 좌)은 환영사에서 “생애 최고의 추억이 될 전 세계인의 축제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선수들의 정정당당한 스포츠맨쉽을 기대하며 한 마음 한 열정으로 응원하는 마음으로 SDC 코리안 서포터즈 콘서트를 준비했다”면서 “2018 SDC 힐링 페스티벌을 기도로, 사랑으로 응원해주시고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7주간의 여정을 통해 지성의 페스티벌, 융합의 페스티벌 그리고 영성의 페스티벌로 변화를 꿈꾸며 한걸음 한걸음 전진했던 우리 청소년들이 이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큰 비전을 품으며 글로벌 리더로 비상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1부 수료식은 로라(Laura) 교수부장이 사회를 맡아 개회선언,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내빈소개, 수료증 수상(학생대표 이찬진), 상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에게 △리더상 △성적최우수상 △모범상 △노력상 등이 수여됐다.

또한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는 코리안 서포터즈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학생들에게는 표창장이 수여됐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리더상: 신은경·오창주·이세비·강유담·강휘언·김태현·이광현·김정민·박희철·이재승·오은준·한국인·김하경·오혜성·최지민.

△영어성적 최우수상: 양소희·배종원·박규리·박주호·남송희·전하리·서상원·조민성·정지욱·김예린·박지은·이창해·김해아·서연희·서은주·박소연.

△모범상: 차소현·윤성혁·주유진·이한비·이의준·이가영·양원준·오혜림·이주영·이성찬·오승택·임지연·김정인·박예은·김경준·박민휘.

△노력상: 이상민·최진락·강민우·권주헌·이은진·유형우·강리언·고은채·강민기·백다현·성시용·정명철·이채은·권기빈·강제유·권 근.

△평창동계올림픽 서포터즈 표창장: 배종원·오창주·이제연·정기훈.

이 밖에 페스티벌 기간 동안 봉사로 학생들을 섬겨준 학부모 봉사자 최은진·최수황· 강정애·남기옥·이성은·김현영 씨 등은 각종 봉사상을 수상했다.

 

“세계인 축제 평창 동계올림픽 응원”

 

2부 평창 동계올림픽 응원 SDC 코리안 서포터즈 콘서트는 130명이 넘는 SDC 학생들로 구성된 SDC오케스트라 단원들이 △Under the sea from ‘인어공주’ △Les Miserables OST from ‘레미제라블’ 등 아름다운 연주를 선사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SDC오케스트라 단원들

또한 SDC 힐링 페스티벌 스피치 대회 대상 수상자인 오혁준·송강현·이제연 학생의 화려한 외국어 스피치 실력은 일품이었다.

연이은 순서에서는 세계인의 축제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면서 D-day 100일 전부터 한마음 한뜻으로 출범한 SDC 코리안 서포터즈의 활동 영상이 공개됐다.

SDC 코리안 서포터즈는 KBS 평창올림픽 G-100 특별 생방송에 출연하여 ‘하나된 열정 이제는 평창’ 코리안 서포터즈 선서 및 신현희와 김루트의 ‘오빠야’ 특별출연과, 가수 소냐와 함께한 ‘We are the world’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KBS 평창동계올림픽 G-50축하쇼 코리안 서포터즈와 함께하는 국민응원전’에 참석하여 힘찬 응원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god 김태우와 데니안, 손승연과 함께했던 ‘촛불 하나’ 퍼포먼스는 온 국민의 마음과 염원을 하나로 담아 평창 동계 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면서 대한민국을 힘차게 응원했다.

서대천 SDC 코리안 서포터즈 총위원장은 ‘KBS 6시내고향’에 출연하여,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고, 더 나아가 이 나라의 다음세대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이러한 뜻 깊은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의 자긍심을 갖고 미래의 지도자로 자라나기를 소망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SDC 학생들이 직접 연출한 창작 공연을 통해 공연의 창의성과 학생들 간의 협동심을 보여줬다.

천지창조 퍼포먼스

하나님이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천지창조’ 퍼포먼스, 남북전쟁을 소재로 하여 민족을 향한 뜨거운 애국심을 표현한 뮤지컬 ‘The Promise’, 깜깜한 어둠속에 오직 빛으로만 무대를 표현하는 블랙라이트 ‘Marionette in the Dark’, 분단의 아픔과 눈물을 아름다운 천무로 표현한 ‘몽중화(夢中花)’,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구성된 민족의 전통을 탈춤으로 표현한 ‘I love Korea’, 화려한 음악과 수준 높은 댄스로 뛰어난 협동을 나타낸 댄스 퍼포먼스 ‘SDC랜드’까지, 각 공연이 끝날 때마다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찬사를 보냈다.

아이 러브 코리아

한편 이날 행사를 개최한 SDC는 UCLA, NYU, UC데이비스, UC버클리, 그리넬컬리지, 퍼듀·콜게이트대학교, 미시건·워싱턴·펜실베니아주립대학교 등 미국 명문대에 11년 연속 지원자 100%의 합격률을 나타내 주목을 받았다.

또한 SDC 출신으로 미국 명문대에 진학한 학생들 중에는 4년 만에 졸업하기도 힘든 과정을 2년 혹은 2년 반 만에 통과해 놀라운 성과를 나타냈다.

이런 성과를 보인 SDC의 특징은 △뚜렷한 비전제시와 분명한 결과 △세계무대에서 글로벌 리더가 되는 인성교육 △하루 13시간의 집중 심화 학습으로 공부하는 습관 형성 △철저한 수준별 맞춤 수업으로 체계적 실력 향상 △SDC만의 자체 개발 프로그램으로 학습능력 향상 △꿈과 비전을 찾고 공부해야 하는 목적의 깨달음 △21세기가 요구하는 글로벌 인격 함양 △부모사랑 교육으로 부모와 관계 회복 △올바른 삶의 가치기준 정립 △매일 찬양을 통한 영성 회복 △수련회의 뜨거운 기도회를 통한 삶의 회복 등으로 집약된다.

7주간 진행된 ‘2018 SDC 힐링 페스티벌’에서는 인성교육, 영성훈련, 리더십 훈련, 수준별 영어 수업 등이 진행됐다. 그리고 힐링 페스티벌을 통해 절망하는 학생들이 인생의 비전을 발견하고 공부하는 목적을 일깨웠으며, 인성교육을 통해 부모의 사랑을 깨닫게 하여 부모와 닫힌 관계가 회복되기도 했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수준별 맞춤 수업을 통해 영어 실력의 향상을 가져와 글로벌 리더로 커나가는 데 안성맞춤이었다.

이날 SDC 코리안 서포터즈 콘서트에 출연진으로 무대에 올랐던 이제연 학생은 “이번 행사를 준비하기 전에는 나라사랑, 대한민국이라는 단어가 나와는 상관없고 애착도 없었으나 평창 동계올림픽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조국 대한민국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이 소중한 보물과도 같은 조국을 다음세대들에게 꼭 물려줘야 할 귀한 유산임을 깨닫게 되었다”고 말해 조국애의 뜨거움을 보여주었다.

또한 콘서트와 힐링 페스티벌에 참여한 이광일 학생은 “평창동계올림픽 코리안 서포터즈로 활동하면서 나라사랑과 세계 속의 대한민국 위상에 자부심을 느꼈다”며 “7주간의 페스티벌은 나의 숨겨두었던 모든 문제점이 해결되고, 아무런 소망이 없던 지난날의 삶이 공부를 해야 될 목적이 무엇인지 정확히 깨달았고 학생으로서 열매를 맺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삶이 어떤 삶인지 알게 되었다”고 말해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비전을 심어준 SDC는 ‘전략을 바꾸면 대학이 보인다. 9등급도 미국의 대학 갈 수 있다’라는 캐치플레이즈(catchphrase)를 내걸고 있다.

특히, 기독교철학의 가치기반 위에 이성, 지성, 감성, 체성, 영성의 5성급 글로벌 리더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인재를 양성해 다음세대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을 양육하고 있다.

우리나라 정규교육기관이 학생지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자율성을 바탕으로 한 창의적 교육에 두각을 보이지 못하는 때에 SDC가 기독교교육의 관점에서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켰다는 점은 눈여겨 볼만하다.

SDC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홀리씨즈교회(서대천 목사) 소속 비인가대안교육기관이다.

하지만 SDC는 전 세계의 각 학교, 센터, 교육기관을 위한 인증기관인 AI(Accreditation International)기관으로부터 2017년에 인가를 받았으며, 또한 NCPSA(National Council for Private School Accreditation)으로부터 공식 인가를 받아 미국 사립학교에서 수여하는 졸업장과 동일한 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해 주목을 받아왔다.

또한 SDC의 설립 모체인 홀리씨즈교회는 거룩한 씨앗들(Holy Seeds)이라는 뜻으로 이 시대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을 위한 교회로서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청소년 사망원인 중 자살 1위라는 대한민국의 현실 속에서 꿈과 비전을 잃은 청소년들을 위해 세워진 교회다.

그래서 서대천 목사와 SDC의 행보는 늘 새롭다. 25년 이상 청소년들과 동고동락하며 다음세대를 위해 헌신해온 서대천 이사장과 SDC 학생들이 보여줄 신선한 충격이 기대된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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