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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지문화교육원, 현장 실습기관 ‘우뚝’사회복지사·평생교육 위한 실습 확대 집중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02.09 14:38
  • 호수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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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복지문화교육원(원장 정상문 박사·사진 좌)은 평생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교육기관이다. 지난 1994년 8월 31일 고려사회문화교육원으로 문을연 한국복지문화교육원은 1998년 밝은우리신보를 공보처에 등록하고 도서출판 복지문화교육원을 설립해 문서사업에도 뛰어든 바 있다. 비록 큰 결실을 얻지는 못했지만 복지문화교육원의 이름을 알리는 것에는 성공했다.

이어 2002년 11월 18일 관계당국의 허가로 한국복지문화교육원으로 승인을 얻어 이듬해 2003년 7월 28일 사회복지 및 케어복지 외 31개 과목 1020명 승인받고 이후 10월 17일 평생교육법에 의한 평생교육시설로 인가받았다.

또한 2004년 7월 6일에는 특허청에 교육위탁 평가 및 진단용역회 사업 등 업무포장등록 6개 업무를 등록한 바 있다.

특히 2005년에는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학점은행제 학습과목을 인가 받아 본격적인 평생학습 시대의 막을 올렸다. 학점은행제로 탄력 받은 한국복지문화교육원은 2006년부터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상담심리학 등의 학습과목 인가를 통해 학사 및 전문학사 과정을 운영하기 시작해 학습시장에 복지문화교육원이란 이름을 더욱 알리기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2007년부터는 가정폭력상담원 교육시설을 승인받았으며, 이에 탄력 받은 복지문화교육원은 교육시설을 확장하고 2010년부터 사회복지현장실습과 보육실습 학습과목을 운영한 바 있다.

한국복지문화교육원

현재 한국복지문화교육원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으로부터 민간자격 과정을 인가 받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복지협회를 조직해 사회복지사 되기 위해 현장실습을 받고자 원하는 이들에게 실습교육을 시키고 있다. 게다가 평생교육사가 되기 위한 과정을 밟고 있는 이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실습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정상문 박사는 “복지시대를 맞아 사회복지사가 되기 원하는 이들에게 현장실습 기관을 소개하고 있다”며 “실습기관은 지역사회복지관, 요양시설 등 여러 기관이 있지만 복지협회 실습을 통해 자신을 담금질하기 원하는 이들에게 소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 박사는 또 “평생교육사가 되기 원하는 이들도 한국복지문화교육원을 통해 실습을 받을 수 있다”면서 “평생교육시스템을 잘 배우기 바란다”고 덧붙여 말했다. 이런 교육과정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장애인활동보조인교육으로 복지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 171번길 7-1 우일프라자 4층에 위치한 한국복지문화교육원은 현재 ‘2018년 장애인활동보조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학력제한 없이 성인으로 신체적·정신적으로 활동보조가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한 이 교육은 2월, 3월, 4월에도 순차적으로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또한 매주 토요일마다 실시하는 과정도 있다고 한다. 한국복지문화교육원의 교육과정에 관심이 큰 것은 복지시대에 맞게 사람들의 눈높이도 맞춰져 있기에 대중들의 관심을 끌고 있기 때문이다.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에 이어 장애인활동보조인 자격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이들은 한 번 교육을 받을만하다. < 문의: 031-751-4977, 4988>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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