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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라면에 파송송’ 공연 중실업등으로 지친 우리 시대의 아픔 다뤄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02.08 22:20
  • 호수 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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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코믹 뮤지컬 ‘라면에 파송송’이 지난 1월 25일부터 공연 중이다. 공연시간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3시와 6시, 일요일 오후 5시로 썸데이즈홀에서 진행되고 있다. 만 7세 이상이면 누구나 90분 동안 관람할 수 있다.

이 뮤지컬의 대략의 스토리는 주인공 다훈이라는 실업자에 집중되어 있다. 가장으로서 가정을 지키지 못하고 회사에 취직하지 못하는 다훈, 우연찮게 보게 된 보증금 100만원과 월세 15만원에 라면가게를 인수할 사람을 찾는다는 광고지에 희망을 걸게 된다. 어렵게 찾아간 곳에서 만난 주인 어르신이 이상하다. 또 쉽게 인수 받을 줄 알았지만 가게 인수는 버겁기만 하다.

그때 찾아온 자살사이트에서 자살을 하기 위해 이곳을 찾아온 살벌한 여고생 영아 그리고 찾아온 밑바닥까지 떨어져 자살하려는 한류스타 강훈, 라면에 파송송 인수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다훈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 인가? 관람 포인트는 세 가지 관점으로 요약 된다.

할아버지부터 손자에 이르기까지 다양 한 추억을 공유하고 우리 일상 속에서 친숙하게 먹는 음식이 바로 라면이다. 친숙한 라면이라는 소재를 통해 공연을 하는 뮤지컬 '라면에 파송송'은 다양한 연령층의 공감과 힐링포인트가 있다. 화려한 댄스와 신나는 음악, 몸을 들썩 이게 만드는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라면에 파송송을 구성하고 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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