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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정읍명성교회, 해외선교 박차김종석·정춘덕, 안수웅·안의숙 선교사 파송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02.02 08:51
  • 호수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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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정읍명성교회(권형준 목사)는 지난 1월 14일 본당에서 김종석·안수웅 선교사 파송예배를 드리고 해외선교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정읍명성교회가 이날 파송한 김종석 선교사는 부인 정춘덕 선교사와 남아공에서, 안수웅 선교사는 부인 안의숙 선교사와 차드에서 사역을 하고 있다.

이날 진행된 선교사 파송예배는 권형준 목사 사회, 조찬정 장로 기도, 권형준 목사 성경봉독(갈라디아서 1장 6~10절), 김종석 선교사가 선교보고를 겸한 ‘다른 복음은 없나니’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이어 김종석·정춘덕, 안수웅·안의숙 선교사에 대한 소개, 파송장 수여, 안수식과 파송기도, 후원약정서 및 선교비전달 등으로 진행한 후 권형준 목사의 축도로 파송예배를 마쳤다.     

이날 파송을 받은 김종석 선교사는 지난 1995년 기성 총회로부터 1차 파송을 받은데 이어 두 번째다. 김 선교사는 그동안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현지교회의 리더훈련, 제자훈련, 전도폭발훈련, 프리셉트 성경공부(초,중,고급반)를 통해 리더 양육과 평신도들의 성경이해 향상을 위해 올인(All-in)해 왔다.

김 선교사는 또 사역 현장에서 겪게 되는 현지의 필요에 의해 말씀과 빵을 함께 주는 의미로 판자집 교회들을 벽돌교회로 건축하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한 예로 2천만원으로 시작된 솜란델라 그리스도 교회의 건축이 현지 교회들과 협력으로 2억이 넘는 재정이 모아져 처음으로 교회 건축을 완공했다. 이어 케이프타운에서 430km거리의 오추언 지역에도 교회를 완공하여 2016년 부활절에 봉헌한 바 있다. 향후 김 선교사는 훈련된 현지 리더들이 교회개척에 동참하도록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김종석 선교사는 서울신학대학교(B.A., 기독교교육학과)와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M.A., 선교학전공)을 졸업하고 싱가폴 성서신학대학원(M.CS)을 졸업했다. 아내 정춘덕 선교사와 슬하에 2남(경수, 연수)을 두고 있다.

안수웅 선교사는 2011년 8월 차드로 파송 받은데 이어 두 번째 파송을 받았다. 이 지역에서 안 선교사는 청년과 신학생을 위한 제자훈련사역, 말씀선포사역, 목회자세미나, 카메룬 차드 난민 교회사역을 펼쳐왔다.

안수웅 선교사는 성결대학교와 서울신학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예수전도단 대학사역 간사로 사역한 바 있다. 안 선교사는 케냐와 소말리아 선교를 마친 후 차드 선교사로 파송 받았고 아내 안의숙 선교사와 슬하에 2남(연우, 진우)을 두고 있다.

정읍명성교회는 주님의 지상명령에 따라 땅끝까지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사명으로 해외에 파송된 △류종찬·황윤지(불키나) △박평식·곽영희(태국) △함성일(대만) △이훈희(러시아) △강기안(아르헨티나) △강창석(카메룬) △전승천(파라과이) △이헌도(우간다) △류병규(알바니아)  △이형국(태국) △이준성(몽골) △전순기(중국) 선교사를 후원해 왔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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