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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말씀쓰임 받는 자가 됩시다(딤후 2장 20~21절)
  • 김경래 목사(동산교회)
  • 승인 2018.01.27 23:15
  • 호수 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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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래 목사

하나님의 피조물인 인간이 누릴 최고의 복은 하나님과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께 쓰임 받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께 쓰임 받고 있는 것을 늘 감사해야 합니다. 신약성경 디모데전 서 1장 12절의 내용을 보면,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일꾼을 세우는 것일까요? 그것은 하나님 나라와 교회를 부흥시키라고 일꾼을 세우는 것입니다. 또한 교회에서 믿음의 본을 보이며, 연약한 성도를 세워 가라고 일꾼을 세우는 것입니다. 게다가 목사의 사역에 동참하여 협력하여 일하는 자가 복을 받아 증거 하게 됩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일꾼이 복을 받게 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목사의 사역에 동참하는 이들에게 과연 어떤 복을 주시는 것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우리 성도들을 귀히 여겨 주십니다(요 12:26). 뿐만 아니라 진노와 불행에서 해방시켜 주십니다(대하 30:8). 그리고 사람들로 존경을 받게 합니다(롬 14:18).

이렇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은 상상만 해도 행복합니다. 그 행복이 우리의 삶에서 흘러나옵니다. 이 큰 복을 받는 이들에게 주님은 더 큰일 을 맡기십니다(마 25:23). 더 큰 복을 받은 이들은 삶이 막히지 않으며, 형통한 삶을 살게 됩니다(신 15:7~10). 이들은 여기서 더 큰 복을 받을 수 있는데 물권의 축복이 찾아 든다 는 것입니다(잠 28:20).

그러면 우리 성도들은 어떻게 해야 좋은 일꾼이 될 수 있을까요? 좋은 일꾼이 되려면, 하나님과 늘 가까워지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좋은 일꾼이 되려면 더욱 성령님께 붙잡혀 있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에게 성령님은 지혜를 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해 주시며 힘을 공급해 주십니다.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좋은 일꾼이 되려면 심령(마음)이 깨끗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넓은 마음을 가져야 하며 담 대한 심령이 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마음을 갖기 위해 노력하는 것 못지않게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하나님께 선택 받은 일꾼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믿음이 연약한 자가 경험하게 되는 것인데 시험 들었다고 교회를 옮겨 다녀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원망과 불평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무엇보다 내가 아닌 타인에게 덕이 되지 않는 비판의 말과 험담의 말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남의 흉허물을 들춰내는 사람은 그 것으로 인해 자신이 오히려 비판을 받게 됩니다.

성도들이 하지 말아야 할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교역자를 험담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부름 받은 주의 종들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십니다. 잘하던, 못하던 그 심판의 주체는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역자를 잘 받들어야 합니다. 또한 우리가 교회에서 신앙생활 을 잘 하려면 금전 거래를 하지 말 아야 합니다. 돈 때문에 신의를 잃어버리고, 친구도 잃게 됩니다. 뿐만 아닙니다. 헌금생활도 게을러집니다.

요즘은 정통 기독교를 카피해 자기들이 진짜라고 우기는 이단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과거보다 훨씬 많은 이단들이 활개치고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이단 모임에 참여해서는 결코 안 됩니다. 정통 기독교 교리와 다른 사변적인 기독교 교파나 성경에 기록된 계시 이 외의 것을 말하며 진리라고 외치는 이들을 경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도록 노력합시다.

김경래 목사(동산교회)  webmaster@n491.ndsof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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