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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수 목사, 은평교회 전격 사임피로도 높아 심신 미약 사유, 목회활동 중지
예배를 진행하고 있는 은평교회

기독교대한성결교(총회장 신상범 목사) 은평교회의 담임목사로 있던 한태수 목사가 전격 사임을 발표했다. 지난 1월 21일 서울 은평구 소재의 은평교회에서 주일예배를 진행했다. 이날 순서는 류재훈 목사의 인도, 허성운 장로의 기도, 시온찬양대의 찬양, 갈라디아서 2:20 성경봉독, 김선인 목사의 ‘그리스도 인’이란 제목의 설교말씀을 전하고 축도로 마무리되었다.

성도들은 갑작스런 담임목사의 부재로 어리둥절한 상화에서 예배를 끝마치려는데 광고시간에 어느 한 장로가 한태수 목 사의 소식을 전했다. “교회와 교단의 많은 일들로 인해 심신이 피로한 상태이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목회활동을 쉬게 되었다”고 전하며 “교회와 교단에서도 이 문제를 두고 빠르게 처리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성도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방법을 찾아 최대한 빨리 수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태수 목사의 향방에 대해서 "건강회복 후 분립개척을 할 것”이 라고 말했다.

갑작스런 소식에 성도들은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현재 상황에 대해서 궁금증을 모으면서 예배를 끝마쳤다. 이후 교회중직들과 평신도들은 예배당을 빠져나가면서 삼삼오오 담임목사의 갑작스런 사임에 대해서 대화를 나눴다. 또 은평교회의 장로들과 권사들은 이 같은 결정에 대해서 정확한 언급을 회피하고 기자의 인터뷰에 응하지 않았다.

한태수 목사가 어째서 사임이 진행된 건지, 교회 당회와 어떤 문제가 있었던 건 아닌지, 총회는 어떻게 이 사건을 마무리 하게 될지에 대해 각종 의혹을 남겼다

장혁  jh@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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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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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스 2018-03-25 09:50:31

    교인들 떨어져 나갈까봐 전 담임 목사님의 비리 혹은 추행에 대해 함구하고계신데 이는 매우 옳지못하고 정의롭지도 못한 처사입니다.정확히 알릴건 알려주고 교인들이 판단하게해야죠. 돈,여자 문제로 목사님잘못이 컷다는걸 알게되면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지 않을겁니다. 이렇게 쉬쉬하면 소문만 확대재생산되고 교인들의 배산감도 커져 장로님들이 바라는 정상적인 교회운영과도 거리가멀어질 뿐입니다. 회사를 운영함에도 직원들모르게 뭘하는 회사치고 잘되는데 못 봤습니다. 십수년간 봉사하셨던 목사님을 보호하기 위한건지는 모르겠으나 이런방식은 옳치않아 보입니다   삭제

    • 미투 2018-03-10 16:12:47

      미투 운동이 벌어지는 이시점에
      교회부터 각성해야 합니다.

      심신미약이라는 말도 안되는 말로
      거짓으로 덮으려고 해도
      진실이 밝혀지지 않겠습니까   삭제

      • 주님........ 2018-03-10 14:05:54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시46:10)   삭제

        • 떠납니다. 2018-03-10 07:36:57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계 18:4"

          이 교회가 저지르고 있는 죄악들이 추악하고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저는 연약하여 이것들을 감당할 힘이 없으니 떠납니다.   삭제

          • 떠납니다. 2018-03-10 07:35:18

            이제 이 교회를 떠나려고 합니다. 담임 목사님께선는 사임하셨고, 그것에 관하여 어떠한 조사도 없는 채로, 이러저러한 말들만 난무하는 것을 보면서 이 교회는 제가 있을 곳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일 담임목사님께서 소문처럼 그러한 죄를 지으셨다면 사임하는게 마땅합니다. 그리고 처벌을 받으셔야 합니다. 그러나 몇몇 장로들과 집사들의 미움으로 말미암은 소문으로 사임하셨다면, 이 교회는 누가와도 동일한 결과가 나올겁니다. 또 누군가 미워하고 밀어내겠지요. 하나님께서는 아실겁니다. 그리고 심판하실겁니다.   삭제

            • 그러게요 2018-03-09 09:14:23

              교회에선 덮기만 급급하고.. 실망입니다   삭제

              • **** 2018-03-08 20:31:23

                한목사님.....여자문제라고 들었습니다. 목회자의 성적인 문제... 다시 강단에 서지 말아야합니다.   삭제

                • ㅇㅇㅇㅇㅇ 2018-03-08 07:48:42

                  여기는 미투 안올라오나?????여자문제라며???   삭제

                  • 말씀 묵상 2018-03-04 20:45:57

                    (마 7: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마 7:2)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마 7: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마 7:4) 보라 네 눈 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마 7:5)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삭제

                    • 흠.... 2018-03-01 22:48:42

                      한목사님께 여자 사건에 대해 직접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손도 잡아본적 없다고 하시더군요. 녹취파일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가지고 있다면 공개해주세요. 들어보고 싶습니다.

                      또한 모 장로와 협작으로 교회 자금을 모으셨다는데..그 장로님은 누구신가요? 본인한테 직접 들으신 건가요? 궁금합니다.

                      그리고 일광공영 방산비리 사건은 네이버뉴스에 검색해 보니 무죄 판결 났던데요....이런 것들 볼 때마다 교회 제직간의 파워 게임에서 밀리신 것 처럼 더 보입니다..   삭제

                      3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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