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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 평창동계올림픽 자원봉사연합전도대 운영·특별공연 활동으로 선교적 역할 자처
기독교서포터즈단이 성공개최를 위해 아레나빙상경기자에 모여있는 사진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전계헌·최기학·전영구·이영훈 목사, 이하 한교총)이 지난 1월 17일 평창동계올림픽 ‘한국교회봉사단’(전도대)를 운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교총은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전명구 감독) 백만전도운동본부장 지학수 목사를 실무총괄 사무총장으로 세워 운영할 계획이며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동계올림픽과 3월 9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동계패럴림픽 기간 동안 평창과 강릉에서 해외 참가 선수단과 관광객들에 대한 봉사활동과 함께 전도대운영,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교총은 지난 총회에서 이를 인준해 1월 16일에 소속 교단에 공문을 통해 봉사단(전도대) 파견과 거리 공연 (플래시몹)팀 파견, 재정 후원을 요청했다.

봉사단 15~20명으로 팀을 구성해 1박 2일 기준으로 봉사할 수 있으며, 교통편은 해당 교회, 단체가 부담하고 봉사단에서 숙식과 활동용품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거리 공연(플래시몹)은 동계올림픽 기간 중에만 경기장 인근에서 진행하며, 개폐회식 시점은 물론 대회 기간 중 강릉∙평창∙정선 등 유동인구가 많은 거리를 선정해 수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플래시몹은 전문가 수준의 팀을 초청하여 공연하거나, 청년대학부 활동이 활발한 교회 중 자 원하는 교회에서 요청하면 협의 통해 진행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세계스포츠선교회, 세계직상선교회, 한교총 한국교회봉사단 대표 및 실무자들이 모여 연석회의 후 단체촬영 중인 사진

한편 평창범국민기독서포터즈단이 100여개 올림픽 참가국기와 기독서포터즈단기등 300여개를 들고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평화행진과 연합성회가 지난 15일 강릉중앙감리교회와 인근 도로에서 개최됐다. 평창범국민코리안기독서포터즈단(이하 기독서포터즈단)은 대표총재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상임공동단장 유만석 목사(한국교회언론회 대표, 수원명성교회) 당회장 상임공동단장 유순임 목사(민족복음화 여성총재)로 구성되었다. 이번 행사는 기독서포터즈단이 주최하고 강릉시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이철 감독, 강릉중앙감리교회 담임목사)와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서석근 목사)이 공동 협력단체로 운용되어 오는 2월 1일부터 올림픽기간 동안 연속 성공기원집회 등을 이어가기로 했다.

기독서포터즈단이 평화대행진 후 성공개최 기원을 하는 사진

이외에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용해 1천명에서부터 3천명을 동시적으로 교육해서 경기장 및 선수단 지원 봉사활동을 매일 500명에서 1천명 가동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혁  jh@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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