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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힘 모아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평창범국민기독서포터즈단, 기독지도자 초청 설명회
  • 양진우 기자
  • 승인 2018.01.20 17:14
  • 호수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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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범국민코리안기독서포터즈단(이하 서포터즈단)은 지난해 12월 28일,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에서 ‘올림픽은 성공으로, 민족은 복음화로’라는 주제로 조찬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초청된 기독지도자들은 기독교계 원로 지도자들과 대한예수교장로회 대신, 예장 중앙 총회를 비롯해 민족복음화여성본부 및 각 기독교 기관, 단체 대표지도자들로 1차 100명을 추천받아 가진 설명회였으며, 이중 일부 추천 임원들에게 위촉패가 전달됐다.
상임공동단장인 유만석 목사(수원명성교회 당회장, 한국교회언론회 대표)와 유순임 목사(민족복음화여성총재)는 초청자인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기하성 총회장)에게 대표총재 추대패를 전달했다. 또한 이 대표총재는 유만석 상임공동단장과 유순임 상임공동단장을 비롯한 주요 추천 임원 등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설명회는 예장 대신 음재용 목사(운영단장)의 조찬기도에 이어 여의도순복음교회 함덕기 목사(실무단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예장 중앙 한규섭 목사(공동진행위원장)의 대표기도와 상임공동단장 유만석 목사. 유순임 목사의 인사말로 이어졌고 대표총재 이영훈 목사의 인사 및 격려사가 있었다.
이날 상임고문인 민 승 목사(김상옥의사기념사업회 이사장)와 외부인사인 범국민코리아서포터즈단 문상주, 이갑산, 서종환 상임공동의장과 강원도강릉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이 철 감독(상임총재, 강릉중앙감리교회), 강원도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서석근 목사(강원지역 총재), 예장중앙총회 총회장 이건호 목사(운영공동총재), 예장 대신 부총회장 이주훈 목사가 축사를 하면서 기독서포터즈단의 활동을 통한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했으며, 서성철 공동진행위원장 겸 사무총장(한시련 상임대표)의 행사진행 설명과 대표고문인 최복규 목사(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증경회장)의 축도로 마쳤다.
이날 대표총재인 이영훈 목사는 인사와 격려사를 통해 “한국이 이렇게 짧은 시간 내에 제2차세계대전 이후 원조받던 나라 중에서 원조를 하는 유일한 나라로 성장하게 된 것은 우리 기독교의 힘”이라면서 “복음 전래 140년 역사 가운데 기독교가 대한민국을 오늘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만든 그 중추적 역할을 담당했으므로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은 영적올림픽으로서 온 기독교인의 단합된 축제가 되어야 될 뿐만 아니라 5천만 대한민국 국민의 축제가 되어야하며 우리는 모일때마다 기도하고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이 우리 대한민국을 세계10위 경제대국에서 이제 더 윗 단계로 상승시키고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을 확신 한다”고 밝혔다.
또한 상임공동단장인 유만석·유순임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2018평창동계올림픽은 그리스도 사랑의 정신으로 세계평화를 구현하는 역사적인 기회이고 실천의
현장”이라면서“이번 올림픽의 성공기원을 위한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 그 기틀을 세워가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서 사무총장은 이념과 종파, 정파를 초월한 그리스도의 사랑의 실천과 세계평화를 위한 자발적인 실천봉사활동을 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성공기원집회와 각종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이날 조찬행사에는 국무총리비서실 정현곤 시민사회비서관이 참석해 범국민 차원에서 직능단체, 시민사회단체, 각 종단 종교기관등 자발적으로 동계올림픽 성공기원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서포터즈단과 특히 기독서포터즈단의 발대 조직 활동에 대한 국무총리실 차원의 지원 방안 마련을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1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1만 5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D-100일 KBS특별생방송에 서포터즈단 기독인사 1천여명이 대거 참여해 발대 및 출범을 했고, 1월 15일 부터는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빙상경기장 앞 강릉중앙감리교회당에서 올림픽기간동안 연속 성공기
원집회를 이어 갈 예정이다. 1월 15일 오전 11시에 강릉중앙감리교회에서 개최 예정인 기독서포터즈단 위촉식 및 출정, 성공기원 집회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매일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각 교회와 기관, 단체 등이 주관하여 참여하는 성공기원집회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성공기원 특별집회 및 기도회가 미주 LA, 뉴욕 및 유럽과 동남아 지역, 국내 전국 각 지역집회도 열릴 예정이다.
또한 2월 4일 오후 5시에 여의도순복음교회강릉교회에서 이영훈 대표총재 성공기원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집회안내 및 서포터즈 회원 접수. 회원 모집 문의: (02)3667-5556, 팩스: (02)3667-5553).

양진우 기자  jw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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