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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서울강남지방회 신년하례예배백장흠 목사 “새 각오로 출발합시다”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01.10 22:34
  • 호수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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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울강남지방회(지방회장 임은묵 목사)는 지난 1월 4일 오전 6시 30분 서울시 강남구 삼성제일교회(윤성원 목사)에서 2018년도 교직자 신년하례 예배를 갖고 새해 인사를 나누며 정기지방회를 알렸다.

지방회장 임은묵 목사(문형교회)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예배는 부회장 여상익 장로(방배교회)의 기도와 부서기 박정수 목사의 성경봉독(여호수아 1:16~18), 삼성제일교회 그라티아 남성중창단이 특송, 백장흠 목사(한우리교회 원로)가 ‘새로운 각오로 출발합시다’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백 목사는 설교에서 “마음의 에너지는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며 “2018년 새해 서울강남지방회는 새롭게 출발하기 바란다”고 했다. 백 목사는 또 “모세의 뒤를 이어 여호수아를 세웠다”며 “하나님께서 여호수아를 인정했다. 지도자는 인정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세의 시대가 지나가고 여호수아의 시대가 도래 했듯이 새해를 맞이하면서 지난해와 똑같은 마음으로 일해서는 안 된다”며 “이 예배에서 뜻을 같이 정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교역자회장 김영건 목사(새생명우리교회)가 ‘나라의 안보와 평화를 위하여’, 장로부회장 유천석 장로(광석교회)가 ‘한국교계와 교단발전을 위하여’, 남부감찰장 김철원 목사가‘지방회 및 소속 교회 교역자와 성도들을 위하여’ 각각 특별기도 했다. 그리고 신년하례를 갖고 부회장 김종진 목사(주소망교회)가 광고, 기성 부총회장 윤성원 목사가 교회인사를 했으며, 교단가를 부른 후 송철웅 목사(새소망교회 원로)가 축도했다.

이날 하례예배 후 지방회 소속 목회자와 장로들은 삼성제일교회에서 제공한 아침식사를 하면서 서로 덕담을 나누고 지방회의 발전 및 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하며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 밖에 서울강남지방회는 2월 13일 오전 9시 한우리교회에서 제73회 정기지방회를 개최한다. 이를 위해 서무부는 1월 16일 오전 11시, 심리부는 1월 16일 낮 12시에 모임을 갖고 지방회를 준비한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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