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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청소년부 ‘교사·임원 리더십 세미나’김형배 목사 “하나님을 기쁘게 하자”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01.10 19:51
  • 호수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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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에 참석해 뜨겁게 기도하는 교사와 학생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청소년부(부장 신윤진 목사)는 지난 1월 5일부터 6일까지 충남 서산교회(김형배 목사)에서 청소년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결한 삶을 보여라!’라는 주제로 ‘2018 신년 청소년 교사, 임원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했다.

1월 5일 등록과 함께 개최를 알린 이번 세미나는 총회장 신상범 목사가 개회예배에서 설교했고, 임우현 목사(징검다리선교회)가 ‘있습니다 없습니다’를 주제로 통합 세미나(성결, 그 은혜로의 초대)를 진행했다. 이어 힙합·R&B 아티스트 플랜즈(Plan_z)가 오프닝콘서트를 했다.

저녁식사 후에는 경배와 찬양에 이어 김형배 목사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형배 목사

김 목사는 설교에서 청소년들에게 “하나님을 기쁘게 하면, 소원은 다 이뤄지게 되어있다”면서 “여러분 중에서 하나님을 기쁘게 하면서 살겠다”고 고백하면 “여러분들의 소원을 이뤄 주신다. 나이가 들면 하나님이 이렇게 하셨구나 생각하게 된다”고 전했다. 이어 김 목사는 “무디가 예수님을 만났다”며 “그래서 무디는 주일학교 교사로서 한 반을 200명이 넘게 부흥시키는 놀라운 역사를 나타냈다. 이 원리는 하나님을 기쁘게 한 것 그 자체로 역사가 일어난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하나님 보다 사람을 기쁘게 해서는 안 된다”고 설교했다.

다음날 6일에는 이춘오 목사(홍성교회)가 새벽기도회에서 설교했다. 이 목사는 설교에서 “성결의 영을 회복하고 살아야 한다”면서 “변화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성결의 삶”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목사는 “본인이 목회했던 한 교회에서 일탈행동을 일삼던 청소년이 변화되어 전도 왕이 되었다”며 청소년들이 복음으로 변화되어 예수님의 참된 제자가 되어야 한다고 설교했다. 

아침 식사 이후에는 교사성결세미나와 임원 성결세미나가 진행됐다. 교사성결세미나는 김진오 목사(한빛교회)가 “성결의 은혜로 반목회 하기, ‘성결의 은혜와 소통의 해법’”, 기성 총회본부 교육국 전영욱 목사가 “BCM으로 성결한 반목회 하기, ‘4 in 1 Point’”를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

임원세미나는 백장현 목사(동명교회)가 “성결의 은혜를 나누는 삶, 성결의 은혜를 체험한 후 변화된 나의 삶”, 김은주 목사(대신교회)가 “성결한 삶으로 이끄는 임원, ‘성결한 삶을 보여라’”라는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

이어진 폐회예배는 교육국장 송우진 목사의 사회로 청소년부 소위원 박정규 장로(신길교회)의 기도에 이어 청소년부 부장 신윤진 목사가 설교했다.

신 목사는 요한복음 21장 15절에서 17절을 본문으로 ‘권위로 성결하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신윤진 목사는 “청소년 교사 및 임원들은 지력·힘력·심력·영력이 있어야 한다”며 “이 네 가지 힘을 갖고 주어진 일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목사는 또 “사람들은 이 모든 힘들이 있어야 하지만, 이 힘들이 없는 경우가 있다”면서 “예수 믿는 사람은 속이 강해야 한다. 성경에는 진짜 힘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 삼손이 여자 앞에서 무너졌다. 진짜 힘은 육체적인 힘이 아니라 영적인 힘”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힘이 없으면 남들 앞에 자신이 기독교인이라고 말을 할 수 없다. 신앙적인 힘이 있어야 한다”고 덧붙여 말했다. 이어 신 목사가 축도하고 예배를 마쳤다.

이번 세미나에서 학생들은 집회를 통해 목사님들께 안수기도를 받고 변화된 의미를 영적으로 체험하며, 한 단계 성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또한 찬양시간에는 열정적으로 찬양에 임해 움츠렸던 마음을 쭉 펴며 달라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한 참석자는 “기성 교단 교육국이 추구하는 성결의 은혜에 대해 주제별로 접근해 교사와 임원이 그 은혜를 체험하며, 알 수 있었다”는 평가를 하기도 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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