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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교단 종교인 과세 준비 박차예성, 종교인과세 세미나 개최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원교 목사)는 지난 12월 11일, 성결대 예성80주년기념관에서 종교인 소득과세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종교인 소득과세가 국내에서 처음 시행되는 점에서 교단 소속 목회자들의 관심이 컸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상복 목사(주사랑교회)의 ‘교회와 세금’, 김두수 세무회계사의 “종교인 과세 이해 및 상세 준비 절차”라는 제목으로 각각 발표했다.

  앞으로 종교인은 자신이 소속된 종교단체로부터 받는 소득에 대해 세금을 내야 한다. 종교인이 종교 활동에 사용할 목적으로 받은 종교 활동비는 과세대상이 아니지만 종교단체 의결기구의 승인이나 의결로 결정된 기준에 따라 받은 종교 활동비는 과세대상이 된다. 종교단체의 회계와 종교인 회계를 구분하고, 종교인 소득 회계에 대해서만 세무당국이 세무조사를 하게 된다.

김광연  angel@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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