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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멜산기도원, 해외선교사들에게 성탄선물 보내올해로 19년째, 2천3백여 가정에 전달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7.12.29 07:52
  • 호수 391
  • 댓글 1

 

“주님이 오실 그날까지 선교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선교사를 위한 격려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선교는 더욱 확장되어야 합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이 성탄선물은 갈멜산금식기도원(원장 임예재 목사 · 사진, 이하 갈멜산기도원)의 섬김으로 보내드립니다.” 임예재 목사(정원교회 원로)의 말이다.

갈멜산기도원은 2017년에도 나눔의 행복, 성탄의 기쁨을 2천3백여 선교사들과 함께 했다.
해외선교사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고자 시작한 이 일은 올해로 19년째다. 경제적으로 위축되어 있는 현실이지만 위험을 무릅쓰고 복음증거를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하는 선교사들을 격려하는 일만큼은 결코 멈춰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올해도 이 일을 진행했다.

라면, 김, 과자, 책, 황태포, 달력, 다이어리 등 10만원 상당의 성탄선물은 후원자들의 이름이 적힌 안내장과 함께 선교사들의 가정에 배달된다.

이 일을 위해서는 인력과 시간이 필요한데, 1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10일 동안 수고의 땀방울을 흘렸다. 그렇지만, 자원봉사자들은 힘들어 하거나 귀찮아하지 않고 묵묵히 이 일을 했다.
“선물을 받고 행복해 할 선교사들을 생각하면 더 보람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원봉사자의 말이다.

원장 임예재 목사는 전 세계 선교사들의 십일조인 2천7백여 명의 선교사들에게 성탄선물이 전달되길 소원하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임 목사는 “우리들의 작은 정성은 선교현장에서 생각보다 큰 힘과 기쁨이 되고 있다”면서 “끊임없는 기도와 관심, 동참을 부탁한다”고 했다.
 

실제, 이맘때 쯤 갈멜산기도원 집회에 가보면 집회 강사들과 성도들은 전 세계 선교사를 위해서 기도하면서 목적 헌금을 드리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여기에는 뜨거운 기도가 동반되고 있다.

내년에는 20회째가 된다. 올해와 마찬가지로 2천7백여 명의 선교사들에게 성탄선물이 전달될 수 있도록 기도가 필요하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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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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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정욱(라오스ㅅㄱㅅ) 2018-12-04 22:58:00

    안녕하세요
    라오스 남부에서 20년차로 사역중인 박정욱 ㅅㄱㅅ입니디
    올 성탄에 기도원으로 부터 받은 귀한 성탄 선물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특별히 양은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선물로 인해 맘이 따뜻합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의 중보가 함께함에 기쁘게 감사하며 ...
    남은 삶을 그렇게 아버지께 드립니다

    열방의 선교사들에게 후원하여 선물 로 섬기신 분께
    감사와 사랑울 전합니다
    축복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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