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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 교회 및 사회 가교 역할 최선 다짐샬롬나비, 2017년 하반기 샬롬나비 워크샵 개최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7.12.2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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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상임대표 김영한 교수, 이하 샬롬나비)는 지난 12월 15일 양재동 온누리교회 선교동에서 ‘한국교회 개혁할 점’이란 주제로 2107년 하반기 샬롬나비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경림 교수(안양대)의 사회, 송길원 목사(하이패밀리 대표)와 최 선 목사(심곡제일교회)의 강의로 각각 진행됐다.

  이어 폐회 예배는 장현승 목사의 사회, 권호덕 교수(전 성경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의 설교로 진행됐다. 송 목사는 ‘종교개혁 500주년, 이후를 생각하다’라는 주제에서 “그리스도인의 일과 사역은 마케팅이나 시세를 조작하는데 쓰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은 타락한 문화 전체를 뒤엎는 데 쓰이고 있다”며, “우리는 하나님의 강력한 도구를 사용하여 뒤틀린 철학을 분쇄하고, 하나님의 진리를 가로막기 위해 세워진 장벽들을 허물고, 모든 흐트러진 생각과 감정과 충동을 그리스도께서 조성하신 삶의 구조에 맞게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했다.

  한편, 김영한 대표는 “샬롬나비는 사회적인 현안들에 관해 기독교적 논평을 발표하는 이론적인 성명서에 그치지 않고, 지역 소외된 자들과 함께 아파하며, 그들에게 예수의 가르침과 사랑을 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끝으로 샬롬나비는 “올 2017년에 지속적인 학회 활동과 성명서 발표 등 다양한 노력을 2018년에도 계속 이어 나갈 것”이라며, 샬롬나비는 “교회와 사회의 가교 역할은 물론 따뜻한 이웃 사랑실천에 앞장서는 섬김의 공동체가 될 것”이라고 다짐했다.

기독교헤럴드  angel@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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