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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산상설교 연구 재조명해Q 학회,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학술대회 개최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7.12.22 20:46
  • 호수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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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연구 Q 학회는 지난 12월 16일 세종대 광개토관 108A호에서 종교개혁50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회는 소기천 교수(장신대)의 종교개혁 500주년 특집, ‘루터와 칼빈의 산상·평지설교에 관한 연구’와 김홍석 박사의 ‘성령과 기독교적 정체성: 누가의 성령 이해 안에서’, 이해영(온누리교회)의 ‘겨자씨와 누룩의 비유를 통해 바라본 Q의 하나님’의 제목으로 각각 발표했다.
  소기천 교수는 “종교개혁의 핵심적 가치인 이신칭의는 행위에서 난 의가 아닌 은혜에서 난 의이므로 루터와 칼빈은 산상·평지설교에서 이 둘을 대조적인 관점에서 바라보았지만, 지혜 그 자체로 오신 예수께서는 산상 평지설교를 통하여 구원의 초석을 놓는 설교가 아닌 천국시민의 고난과 박해의 삶을 위로하시는 신비한 지혜의 말씀으로 주신다”고 했다. 소 교수는 “그러므로 산상·평지설교의 천국시민에 관한 10가지 계명은 여전히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은혜에서 난 의의 관점에서 복을 베풀어 주신 신비한 말씀이다”고 했다.
  한편, 본 학회에서 출판하는 예수말씀 연구소는 청주 동산교회(이성득 목사)의 정성스런 기도와 후원으로 종교개혁 500주년(500th Reformation Special)을 기념하여 만든 것이다.

기독교헤럴드  angel@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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