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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제천 스포츠센터 대형 화재, 목회자 소천기성 충북지방회 교역자회 후 제천감찰 사우나 입장 사고 당해
  • 양진우 기자
  • 승인 2017.12.21 23:17
  • 호수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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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소방본부는 지난 12월 21일 오후 3시 50분경, 충북 제천시 하소동 소재 스포츠센터 두손스포리움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현재 사망 29명, 부상 29명 등 총 5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사망자 중 15명은 2층 사우나탕 수색 과정에서 발견됐다.

이날 오전 11시에 충주에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충북지방회 교역자회의를 마치고, 제천으로 돌아온 제천감찰 회원들 중 2명이 이 건물 사우나실로 입장했다. 이들은 제천교회 박한주 목사. 드림교회 박재용 목사 등인데, 결국 시신으로 발견됐다.

이외 사상자 중 상당수가 신원을 알 수 없어서 파악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불은 1층 주차장에서 전기 공사를 하던 중 발화돼 순식간에 폐쇄 구조로 된 8층 건물 전체로 퍼졌다. 이어 소방차 및 구급차 등 20여대와 소방헬기 2대, 그리고 소방대원 등 494명이 투입됐지만, 삽시간에 불이 건물 전체로 번지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양진우 기자  jw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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