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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편집국장 시무 예배당 전소아내·아들 구사일생 구출……8명 병원 후송
  • 최영신 기자
  • 승인 2017.12.18 19:08
  • 호수 390
  • 댓글 4

초이화평교회(양진우 목사·본지 편집국장)가 지난 12월 18일, 대형 화재가 발생해 2층 예배실과 3층 선교사 사택 등 교회 내부 230여㎡가 전소됐다.

이 화재는 7시경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오전 10시 30분경 1차 진화됐으나 불길이 남아 오후 3시경이 되어서야 완전 진화됐다.

이날 하남시 소방서 전체 및 성남시 일원 소방서 차량까지 동원돼 진화 작업을 했으나 워낙 불길이 거세 난항을 겪었다.

진화 작업 도중 사택 내부에 갇혀 있던 양진우 목사의 아내 최영신 사모와 아들 기수 군은 119구조대가 창살을 부수고 들어가 구조했다.

또한 3층에서 미처 대피하지 못한 30대 남성 정 모(38)씨가 뛰어내려 골절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상으로 알려졌다.

이외 3층에 있던 7명이 화재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한편 교회당 바로 옆 어린이집 건물도 있었으나 어린이들이 등원하지 않은 상황이었고 직원들도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번 화재에 대해 장이환 안수집사(초이화평교회)는 “양진우 목사가 사재를 다 바치고, 모든 교우들이 온 힘을 다해 마련한 예배당인데, 2층 예배실과 3층 선교사실이 전소돼 안타깝다”며 “많은 교인들이 당장 예배할 곳이 없어져 난감하다”고 말했다.

이 화재로 인해 경찰과 소방당국은 발화지점 등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나 보다 정확한 수사를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한 상태로 알려졌다.

 

긴급 구호계좌: 국민은행 208602-04-085043 양진우

 

타 언론사 관련기사:

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01&aid=0009757495&sid1=&ntype=RANKING

최영신 기자  imunju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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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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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준호 2018-01-08 13:11:50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도 하지 않고
    기사를 실으면 안돼는 것!
    교회에서 발화가 시작되었는데...
    그 일로 다른 이웃이 힘들어하는 것은
    신경도 안쓰는데...
    3층이 선교사 숙소라니 참!
    진실을 보도해야하는 곳 조차도
    진실을 왜곡하는 현실이네요.   삭제

    • 매드독 2018-01-07 01:05:02

      보험 문제 철저히 조사해야 하겠습니다. 엄청난 사건입니다.   삭제

      • 폭행이라니... 2017-12-22 15:33:24

        방화인지 아닌지 철저히 조사해야 하겠습니다. 엄청난 사건입니다.   삭제

        • 힘내세요 2017-12-22 15:29:06

          양진우 목사님 힘내세요.
          지 난주는 성락교회에 취재 갔다가 폭행으로 어려움을 당하시고 바로 이어 갑작스런 교회 화재까지 당하셨으니 얼마나 힘드셨겠습니까? 빠른 해결과 원인 조사가 밝히지길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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