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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기업 ‘(주)이 롬’ 정읍시에 180억원 투자산업단지에 검정콩 건강음료공장 설립추진
  • 임은주 기자
  • 승인 2017.12.16 11:17
  • 호수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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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이 롬(대표 황성주 목사, 사장 김종균 수정교회 장로)은 지난 12월 4일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 정읍시(시장 김생기)첨단과학 산업단지에 검정콩을 원료로 하는 건강음료공장을 설립하기로 하고 총 180억 원을 투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식회사 이 롬(사장 김종균 장로)이 사세확장과 신제품 생산의 적합지역을 모색하던 중 호남지역의 정읍시가 제품원료인 검정콩생산 적합지로 판단하여 이뤄진 것이다.

앞으로 이곳에 공장을 세워서 검정콩을 원료로 하는 생식과 영양두유, 면역력증강제품 등을 주로 생산할 계획이며 이 곳에 공장건설과 생산시설이 완료되면 명실 공히 한국에서 건강식품 전문기업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식회사 이 롬은 2016년 매출 664억원, 2017년 매출 900억원 상당으로 국민건강음료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늘어나는 수요에 공급을 충족하기 위하여 금번 정읍시에 새로운 공장을 설립하게 된 것이다.

이로 인해 정읍지역 농민들이 생산하는 검정콩을 중심으로 필요한 농산물을 계약 제배하는 등 농민 소득증대에도 크게 영양을 끼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또한 미생물을 활용한 화장품관련 사업도 검토하고 있어 지속적인 추가 투자도 계획하고 있어 주민들의 고용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아 정읍시의 경제적인 활성화효과도 기대한다고 김생기 정읍시장은 말했다.

임은주 기자  im@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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