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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크리스천 지도자 양성 눈길 끌어연신원, ‘2017 GIT 후원 감사의 밤’ 개최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원장 유영권 교수, 이하 연신원)은 지난 12월 12일 연세대 더 라운지 최영홀에서 ‘2017 GIT후원 감사의 밤’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GIT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후원해 준 학교 관계자 및 동문 그리고 일반 후원자들 약 70명이 참석했다.

  이날 순서는 1부는 김용학 총장(연세대)의 인사말,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박종화 목사(연세대학교 이사)의 격려사 그리고 GIT 학생들의 특송, 학생보고 및 특별영상 시청시간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GIT장학기금을 후원한 참석자들에게는 총장 명의 감사장 및 언더우드 동상을 수여했다. 이어 예배 이후, 만찬 시간을 가졌고, 행사 참석자들은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연세대는 지난 2015년 WCC(세계기독교협의회)와 함께 언더우드 선교사와 한국교회의 고귀한 기독교적인 유산을 계승하고, 이러한 유산을 세계교회들과 함께 나누고자 연신원 내에 GIT(Global Institute of Theology) 대학원 학위 프로그램을 설립했다.

  GIT는 연세대와 한국 교회 그리고 세계 교회가 힘을 모아 만들어진 전액 장학금(기숙사 및 식비 포함)으로 운영되며, 한국 교회의 아름다운 신학적, 목회적 그리고 영적인 유산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대의 글로벌 크리스천 지도자와 신학자를 양성(신학석사, 신학박사)하려는 목표아래 지금까지 9개국으로 부터의 1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고, 매년 약 20명 정도의 새로운 지도자들을 초청하여 지도하고 있다. 현재 GIT에서는 12.개국에서 온 23명의 학생들이 수학하고 있다.

김광연  angel@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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