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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ICA부흥성회·순복음교회 담임목사 취임이영훈 목사, 순복음 기도영성으로 홍콩에 뜨거운 영적 대각성 이뤄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7.12.10 09:05
  • 호수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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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12월 6일 50개국의 성도들로 구성되어 있는 홍콩 ICA(International Christian Assembly)교회 부흥성회에 강사로 초청되어 기도생활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날 이영훈 목사는 성회에 참석한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날마다 기도에 힘쓸 것을 당부하며 예수의 이름에 강한 능력이 있음과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역설했다.

이 목사는 특히 사도행전 3장 1절부터 3절까지를 본문으로 한 설교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이름 그리고 예수님의 보혈은 우리의 영적 무기”라며 “베드로와 요한이 그러했듯이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할 때 능력과 기적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이 목사는 또 “많은 사람이 교회에서 불평과 불만을 얘기한다. 출애굽기에 여호수아와 갈렙 단 2명만이 가나안 땅에 들어갔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며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홍콩 ICA교회가 부흥하고 세계선교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자”고 호소하면서 간절히 기도했다.

이날 성회에서 이태근 목사(여의도순복음분당교회)는 홍콩과 아시아 및 세계복음화를 위해 축사했으며, 에드먼드 테오 목사(홍콩 ICA교회)는 “이영훈 목사와 이태근 목사, 그리고 장로들이 함께 방문해 홍콩과 마카오 ICA교회를 직접 보고 기도와 후원 해 너무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홍콩 ICA교회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5년 전 이영훈 목사에 의해 새로운 비전과 도전을 받은 ICA교회는 매주일 10개 언어로 예배하고 있으며, 여의도순복음교회가 개최하는 아시아성도방한대성회도 꾸준히 참석하고 있다. 또한 다민족·다언어가 특징인 교회로서 대사회사역이나 세계선교사역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 밖에 홍콩순복음교회는 지난 12월 4일 창립 30주년 기념 및 황윤성 담임목사 취임예배를 가졌다.

창립 감사예배에서 박경표 장로(여의도순복음교회 장로회장)가 대표기도를 했고 할렐루야성가대가 특송했다. 이어 이영훈 목사는 사도행전 2장 42절부터 47절까지를 본문으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신앙인은 교회를 통해 믿음이 성장한다.”며 “교회없이 신앙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은 출발부터 잘못된 것”이라고 했다. 이 목사는 또 “하나님의 절대주권 앞에 우리는 순종하고 헌신해야 하며 하나님이 세우시고 일을 하시는 교회에서 하나님만 영광을 받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홍철 장로(홍콩순복음교회 장로회장)는 교회 제직과 성도들을 대표해 교회의 부흥과 성장에 함께 했던 김용준 목사(순복음도봉교회)와 윤석호 목사(CGI 국장)에게 감사패, 백정현 장로와 김영주 원로장로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교회의 지속적인 성장에 앞장 서 준 것에 대해 감사를 전했다.

이어진 담임목사 취임식에서 황윤성 목사는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서했으며, 성도들을 대표해 정홍철 장로회장이 황 목사의 목회사역에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영훈 목사는 황윤성 목사에게 축하패를 전달했으며,  황윤성 목사는 “홍콩은 물론 중화권 복음화에 앞장 서는 홍콩순복음교회가 되겠다.”며 성도들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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