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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조이 유니언, 창립총회서 초대 회장에 김성찬 목사 추대하늘소리연구소 후원식도 가져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7.12.10 00:19
  • 호수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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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목회자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된 목회자서로돕기운동 연합단체인 더 조이 유니언(The Joy Union), 이하 더 조이 유니언)이 지난 12월 7일 신길성결교회(이기용 목사)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초대 회장에 김성찬 목사(양지교회)를 추대했다.

더 조이 유니언은 타인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영감을 지닌 이에 의해 제대로 쓰임 받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사람(목회자)’에 대한 형용할 길 없는 성령의 한 위로에서 시작되었다. 신약성경 고린도후서 1장 24절에 기록된 “우리는 다만 여러분이 기쁨을 누리게 하려고 여러분과 함께 일하는 여러분의 동역자일 따름입니다.”라는 말씀에 기초해 설립됐다.

이에 대해 더 조이 유니언은 “당신과 함께 당신의 생활의 기쁨을 위한 일상생활, 당신의 사명의 기쁨을 위한 영적 생활, 당신의 삶의 기쁨을 위한 전인적 생활을 위해 목회자 상호간 서록 가진 것을 함께 나누고, 공유하여 서로의 필요를 충족함으로, 전인 구현을 이루어, 주님의 기쁨이 우리 안에서 충만한 목회자로서 행복한 삶과 목회 추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 누가 누구에게 시혜를 베푸는 일방통행식 구조가 아니라, 서로가 가진 것을 유무상통(있는 것과 없는 것을 서로 융통함)하는 쌍방통행식 서로돕기운동 연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김성찬 목사는 창립총회 개회사에서 더 조이 유니언에 대해 “서로 비우고, 서로 나누며, 서로 위로하고, 서로 격려하여, 서로의 전인 필요를 채우는 모든 일을 협업할 것”이라며 “나눔과 봉사, 목회와 선교, 학술과 연구, 문화와 취미 등을 총망라한 목회자 전인 구현을 위한 교류 협력 연합체로서 사랑과 선행으로 상호 격려하며 세상에 나타내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무상통하는 플랫폼(Platform)이 되고자 한다”며 “여럿이 함께 가는 방식으로 사명의 기쁨을 맛보고, 누리고, 나눌 희망이 더 조이 유니언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총회에서 더 조이 유니언은 창립총회 의장 김성찬 목사를 초대 회장에 추대한데 이어 황충성 목사(시온교회) 감사, 박이경 목사(꿈★이있는교회) 총무, 이용호 목사(예수제자교회)를 서기·회계에 연이어 추대하고 임원진 구성을 마쳤다.

창립총회를 마친 후에는 하늘소리연구소(소장 장금복 목사) 후원식도 가졌다. 더 조이 유니언의 첫 사업으로 열린 후원식은 김성찬 목사가 사회를 맡아 하늘소리연구소에 후원증서, 신길성결교회 여전도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하늘소리연구소에 후원증서를 수여한 장면. 좌로 부터 박이경 목사, 장금복 목사, 김성찬 목사

신길성결교회 여전도회는 하늘소리연구소 설립을 위해 물질적으로 도왔다.

이에 대해 소장 장금복 목사는 인사말에서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왔으며 그 결과 연구소를 설립하게 됐다”며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연구소에 위임된 관리자로서 최선의 서비스와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늘소리연구소는 가난한 자와 포로된 자, 갇힌 자에게 음악과 독서, 상담, 말씀을 통하여 하늘소리를 듣고, 하늘소리를 먹이고, 하늘소리를 만들고 말하게 할 목적으로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서울신학대학교 인근에 세워졌으며, 사역대상은 서울신학대학교 신학생과 목회자, 평신도이다.

장금복 목사는 성신여자대학교 성악과를 졸업 한 후 서울신대 신학과와 신학대학원(M.Div.)에서 신학을 공부했으며, 2010년에는 찬양앨범 <너는 다이어몬드>를 발표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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