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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언론들, 장기기증운동 활성화 함께 참여장기기증운동본부, 한국기독언론법인과 협약체결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박진탁 이사장, 이하 장기기증운동본부)는 지난 11월 27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한국기독언론법인(강춘오 사장)과 ‘사랑의장기기증운동 협약식’을 가졌다.

  한편, 지난 1991년 설립된 본부는 26년의 해를 거듭하면서, 85여만명의 장기기증등록자를 보유한 국내 최대 장기기증 단체로 성장했다. 특히 본부 등록자의 80%가 넘는 등록자가 기독교인인 만큼 많은 교회의 뜨거운 기도와 참여가 이어졌다. 이같이 장기기증운동에 대한 기독교의 관심은 지금까지 5,000여 교회가 장기기증예배에 참여했을 정도로 뜨겁다. 특히 장기기증운동본부는 창립 26주년을 맞은 한국기독언론법인과의 협약을 통해 한국교회에서 뜨거운 생명나눔의 흐름을 계속적으로 이어나고자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5만 교회 1천만 성도의 생명나눔 예배 참여를 기대하며 교계에서의 장기기증 활성화를 통해 전 국민의 10% 가량이 장기기증 희망 서약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기기증 서약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한국교회의 적극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법이나 제도 정착 및 국민인식변화를 위해서는 장기기증운동을 펼치는 본부와 같은 단체의 노력이 있어야 하겠지만, 여기에 힘을 실어주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부분에서는 한국교회에서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이다.

김광연  angel@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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