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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복지관, 제22회 백합축제 개최지역주민 위한 사회복지기금 마련으로 ‘훈훈’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7.12.04 02:10
  • 호수 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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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순희 박사, 이하 상도복지관)은 지난 11월 28일 저소득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복지기금마련행사인 '제22회 백합축제'를 개최했다. 식전 행사로 어르신 재능나눔 동아리 배나무밴드가 공연하면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날 행사는 상도복지관 후원교회 성진교회 노흥호 담임목사의 개회기도로 기념식이 시작됐다. 이어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사회사업유지재단 채준환 이사장이 “상도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발전하며, 섬기는 복지관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기관이 되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더욱이 이 행사에는 동작구의회 신희근 의장, 동작구의회 김현상 의원, 상도1동 주민센터 인산동장, 나경원 국회의원을 대신하여 김상환 조직국장, 강희일 새마을금고 이사장, 상도복지관 운영법인 후원회장 김명순 권사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축하의 뜻을 전했으며, 떡케이크 컷팅식 및 건배제의를 통해 축제의 성공과 지역사회의 아름다운 축제가 되길 기원했다.

백합축제는 지난 1998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22회를 맞이했다. 그동안 상도복지관은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특히, 사회복지기금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로인해 백합축제는 지역주민이 참여하고 함께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대해 상도복지관은 “해마다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면서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들은 친목과 우의를 다지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모금행사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상도복지관 문순희 관장은 “백합축제를 준비한 직원들의 수고와 매년 성심으로 후원해주시는 여러 업체들의 후원과 봉사로 백합축제를 준비할 수 있었다”며, “애써주신 분들과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더욱더 헌신하고 섬기는 복지관으로 성심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기념식 후 본 복지관 1층 로비 및 2층 강당에서는 육개장, 녹두빈대떡, 잡채, 떡볶이, 순대, 묵무침, 어묵탕, 장터국수 등 다채로운 음식과 다양한 물품을 판매하는 알뜰 바자회와 먹거리 장터가 진행되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상도종합사회복지관 재능나눔동아리 배나섬밴드 난타동아리, 기타동아리팀이 백합축제를 축하하기 위한 축하공연을 진행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축제에 제공된 모든 음식들은 문순희 관장과 전 직원들이 성심과 열정으로 직접 만들어 의미가 깊었는데, 바자회에 참석한 한 지역주민은 “매년 풍성한 볼거리와 맛있는 먹거리를 이용할 수 있어 좋았으며, 행사 수익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사용되는 의미 있는 행사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지속되었으면 좋겠다.”며 축제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백합축제를 통해 모금된 수익금 전액은 저소득 지역주민을 위한 사회복지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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