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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천문학회 신임회장에 박성준 목사 추대제9집 출판 감사예배 2017 정기총회서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7.11.23 05:25
  • 호수 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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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천문학회는 지난 11월 16일 인천중앙성결교회(안덕수 목사)서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박성준 목사(사진 우측에서 첫번째)를 추대했다.

활천문학회(회장 이재창 목사)는 지난 11월 16일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인천중앙교회(안덕수 목사)에서 활천문학 제9집 출판감사예배 및 2017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총회에서는 박성준 목사(광주은혜교회·사진)가 신임 회장으로 추대됐다. 이로서 3년간 활천문학회를 이끌 수장이 됐다. 박 목사는 이에 대해 “사람들에게 감동의 스토리를 전하는 것은 물론 복음 전파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며 “기독문학의 지평을 넓혀가는 활천문학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회장을 보좌하며 나갈 새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부회장: 권병대 목사(법기교회) △서기: 구본흥 목사(부평성산교회) △회계: 박찬희 집사(빛샘교회) △사무국장: 김수영 권사(인천제일교회) △감사: 육준수 목사(궁평교회 원로).

총회에 앞서 가진 활천문학 제9집 출판 감사예배는 박성준 목사 사회, 구본흥 목사 기도, 문순희 사모 성경봉독(히브리서 1: 1~2절), 지영태 목사 섹소폰 연주, 총회장 신상범 목사가 ‘말씀하시고 싶으신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 설교에서 신 목사는 “말씀이신 하나님이 말씀하신 데로 이루어졌다”며 “말씀과 하나님은 분리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신 목사는 또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대화의 상대로 만드셨다”며 “그런데 언어에는 한계가 있게 마련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 문자이다. 활천문학회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좋은 글, 좋은 문학을 잘 작성하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활천사 사장 정경환 목사 축사, 최건호 목사 격려사, 류재하 목사가 축도했다.

이날 활천문학회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해 시음악 콘서트도 열어 종교개혁의 의미를 시와 음악에 담아냈다.

김수영 권사

김수영 권사가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시 ‘엘베강에서 부르는 새 노래’를 낭송하고 하모니카 앙상블이 연주, CCM 가수 정선화 집사가 가수 윤복희 씨가 부른 ‘여러분’을 다이나믹하게 불러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정선화 집사

또한 김 청 교수(동아대)의 미션매직 공연 등으로 알찬 무대가 진행됐다.

김 청 교수

특히 활천문학회는 이날 회원들의 시와 수필, 기행문, 동시, 동화 등이 수록되어 있는 제9집을 회원들에게 배부하며 행사를 자축했다. 

이 밖에 활천문학회 소속 목마 박성준 목사는 세 번째 시집으로 ‘그리움의 창가에 앉아’(도서출판 진원), 구금섭 목사(중앙신학대학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풀잎들의 속삭임’(도서출판 진원)이라는 제목의 시집을 출간해 문인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갔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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